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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색채의 미묘한 진줏빛을 띤 아르누보 양식의 유리예술.
1800년대말 미국의 루이스 컴포트 티퍼니가 창 유리로 쓰기 위해 최초로 제조했다. 티퍼니 광택유리 발명자 아서 J. 내시는 고대 로마 유적지에서 발굴된 유리제품이 부식하면서 생긴 자연스런 진줏빛을 인공적으로 만들어내려 했다. 1893년 티퍼니는 뉴욕 시 롱아일랜드에 '스투어브리지유리회사'를 설립, 유리잔·그릇·꽃병·램프·장신구 등 장식적인 제품들을 제작했는데 '파브릴' 유리라는 상표로 알려진 이 유리제품이 크게 인기를 끌게 되자 스투어브리지사와 티퍼니 광택유리회사들은 1933년까지 해마다 수천 점을 만들어냈다. 티퍼니 광택유리는 1870년대 파리와 빈에서 생산된 금속처리 된 유리제품의 영향은 받았으나 거울 같은 빛이 아니고 진줏빛이라는 점에서 유럽제품과 구별된다. 이것은 유리에 금속광채 안료를 첨가하여 유리의 형과 색깔에서 차이가 생기게 한 것이다. 따라서 유럽에서 쓰이던 투명유리에 안료를 첨가하면 현란한 진주광채가 나지만, 티퍼니에서처럼 불투명유리를 사용하면 부드러운 비단 같은 광채가 난다. 황색 투명유리에 광택제를 첨가하면 금빛이 나고, 두 겹의 황색 투명유리 사이에 청색 투명유리를 끼우고 광택제를 바르면 진줏빛의 짙은 푸른색 빛이 난다. 정교하고도 풍부한 광채가 나는 티퍼니사 유리제품 중에는 결이 있는 것들도 있는데 이 결은 유리가 아직 뜨거울 때 그것을 잘게 부수어놓은 여러 색의 유리조각 위로 굴리거나, 혹은 유리 표면에 거품을 만들고 그것을 터뜨려서 만들어낸 것이다. 또다른 정교한 기법으로는 불투명유리 위에 투명유리 혹은 색유리 띠나 조각을 장식하고 그 위에 금속제를 입히면 현란하고도 부드러운 빛의 대조적인 효과를 낼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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