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스(주)/품질과 납기를 만족시키자.
2008년 01월 05일
 
작지만 강한 회사

지난해 알루미늄 창호 시장은 건축경기 악화로 힘든 한해를 보냈다. 이러한 시기에 시장 참여는 늦었지만 짧은 경력에도 불구하고 체계를 갖추면서 나날이 발전하는 업체가 있다.

충청남도 천안시에 위치한 알루스주식회사(대표 정낙철)가 그 업체로 1991년 7월 1일 산업자동화기계부품 수?출입 사업을 창업한 서울시 영등포 소재 주식회사 대동산기 모체기업으로부터 사업 다각화 일원으로 1999년 6월에 설립된 회사이다.

사업 초기 알루미늄 용해 사업을 하였으며 제조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압출사업은 2003년 8월에 시작하였다.
알루스의 주요 생산품목으로는 알루미늄 특수합금 Billet주조 및 전 공정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한 일본산 UBE社 압출기(1800톤, 생산능력 500톤/월)로 산업용 프로파일, 프레임, 건축용 커튼월, 자동차 및 가전제품 소재 등 다양한 압출 형재를 생산하고 있다.
알루스는 경쟁업체와 차별화 전략으로 품질은 물론 업계 애로사항인 납기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였다.

이 회사의 최준락 공장장은 “후발주자로서 선두업체들 따라 잡으려면 소비자에게 품질과 납기를 만족시켜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딜레이 되는 시간을 줄여야 한다고 생각하여 영업, 생산, 제품 출하 시 결제나 협의 상황을 일괄 처리하여 경쟁 업체들 보다 납기가 2~3일 빠르다는 장점이 있습니다.”며 “품질관리 또한 전 사원의 Q.C화를 통해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결과로 최근 5개월째 불량률 제로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알루미늄 제조업에서 5개월째 불량률이 제로라는 것은 믿기 어려운 일입니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었습니다. 모든 임직원들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작업하고 있어 가능한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고 설명했다.

실지로 알루스에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시험을 보면서 품질교육을 시키고 있어 어떤 라인이든 그 자리에서 문제점을 파악하여 조치를 취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비닐로 제품을 쌓아 먼지나 부식을 방지하는 등 작은 점 하나하나 소비자에게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거래처에서도 만족도가 높아져 소문에 의해 매출이 증대되고 있다고 한다.

-전 사원의 Q.C화를 통해 5개월째 불량률 제로

최준락 공장장은 “알루미늄 제품의 수요증대로 인하여 제품의 산업화, 고급화에 대비 초정밀 압출기를 비롯해 후면 설비에 이르기까지 자동화 라인을 적용함으로써 제품의 질을 향상시키고 보다 고급의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알루스의 전 사원들은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며“그 결과 건축/산업자재를 비롯해 가정용, 전자제품 등 전역에 걸쳐 알루미늄 산업의 활성화에 이바지하며 고품질 제품의 생산을 통하여 원가절감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기업의 유지, 발전을 위하여 설비증설 및 고부가가치와 고기술화를 통해 매출증대 경쟁력 확보, 이익창출, 고용증대를 목표로 매진할 예정입니다.”고 밝혔다.

현재 50여개의 거래처를 보유하고 있는 알루스는 최근 늘어나는 일량으로 압출 설비를 증설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압출 설비를 증설하면 대기업 물량도 소화가 가능하여 영업 폭을 넓힐 예정이다.

최준락 공장장 “알루스는 한국산업규격 KSD-6759인증과 품질경영체제 ISO 9001인증 시스템에 의한 효율적인 관리규정으로 무장하여 21세기 무한경쟁 시대에 대비한 적극적인 설비 투자와 신기술개발, 품질혁신으로 전 세계를 하나의 시장으로 설정, 개척하여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며 “임직원 모두가 환경보존 활동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환경 관련 법규 준수는 물론 효율적인 환경경영시스템의 구축을 통해 우리 주변의 환경 개선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사회에 공헌하며 함께 공존해 나갈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알루스는 고객만족과 환경보존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고유의 개성과 팀웍을 고루 발휘하여 모두가 신뢰하고 우리 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진취적인 회사, 임직원 모두가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도전의식을 갖고 이를 긍지로 여기는 열린 회사가 되어 21세기 일류기업으로 거듭나겠습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최준락 공장장은 “알루스가 작지만 강한 회사, 대한민국에서 가장 다니고 싶어 하는 회사를 만들 것입니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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