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유리(주)/설비확충을 통한 기능성유리 생산 확대
2008년 03월 15일
 
송파구 오금동에 위치한 복층유리 생산 및 시공전문업체인 우리유리(주)(대표 김종선)가 지속적인 설비확충과 KCC 이맥스클럽의 가입을 통하여 고기능성유리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회사에서 주력하여 생산하고 있는 제품은 로이복층유리이다. 로이복층유리를 생산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설비를 자동화라인으로 교체를 단행하였으며 작년 오토밴딩기를 새롭게 추가 설치하여 제품의 생산성 향상 및 품질을 높이는 계기를 이루었다. 오병일 이사는 “기능성유리 시장의 성장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서울, 경기권은 대부분 로이유리가 적용되고 있으며 솔라유리시장도 커지고 있다. 자사는 지속적인 설비확충을 통하여 로이유리는 작년 후반기부터 현재까지 50%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올해도 50%이상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 올해도 주력생산 품목을 로이복층유리로 잡고 있으며 차별화된 제품 생산을 통하여 발전을 이어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오토밴딩기 추가 도입, 가스복층유리 생산 확대

우리유리에서는 2006년부터 설비의 대대적인 교체작업을 단행하였다. 기존 노후 된 복층라인 전체를 교체하는 작업으로 먼저 원헤드 오토씰링이 포함된 전자동복층라인과 세척기라인, 부틸기, 믹서기등의 설비교체를 진행하여 제품의 생산성을 향상시켰으며 작년에 오토밴딩기까지 새롭게 도입하여 기능성유리의 대량생산체제를 구축하였다.

설비의 지속적인 확충의 계기로 오병일 이사는 “생산성 보다는 품질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소량에서 대량까지 소비자가 원하는 모든 제품을 고품질로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을 추구하고 있다. 가공에만 집중하고 있으며 작년에 10% 성장을 이룩하였다. 올해도 가공에 집중하여 소비자들이 만족하는 제품을 공급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렇듯 지속적인 설비확충으로 기능성유리 생산을 가속화 시키고 있으며 로이복층유리와 더불어 가스복층유리도 생산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현재 가스복층유리는 시스템창에 많이 적용되고 있으며 고급시장의 확대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향후 2∼3년안으로 적용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제품 생산에 있어서 가스충진율을 85%이상으로 품질을 높이는데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로이복층에 가스를 적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로이복층과 가스복층은 고기능성 복층유리시장의 시너지효과를 발휘하여 경쟁력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KCC 이맥스클럽의 가입으로 고품질의 브랜드화 가속

우리유리에서는 2006년부터 설비확충과 함께 KCC 대리점으로서 꾸준히 이맥스클럽의 가입을 준비하여 클럽의 회원사로 가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맥스클럽 가입 계기로 이 회사 오병일 이사는 “제품의 고급화가 선행되면서 제품의 브랜드는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소비자들이 제품의 품질을 믿을 수 있으며 이제는 대형물량에서는 이맥스 마크를 요구하는 경우도 많아졌다.”고 밝혔다.

이맥스클럽의 가입을 통하여 품질관리 및 관리자들의 마인드가 많이 높아졌으며 그전의 잘못된 생산방식들이 많이 개선되었다. 클럽에서 개선하라고 하면 언제든지 따라갈 준비가 되어있으며 품질을 행동으로 보여줄 수 있는 업체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는게 우리유리측의 말이다. 설비의 자동화와 직원들의 마인드가 어우러져서 좋은 제품을 생산하는 계기를 만들고 있다.
향후 설비확충도 계속 진행할 예정이며 종합가공업체로 도약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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