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세계 최소두께 LCD 패널, 美 NBC에서 CES 2010 ‘쿨한 제품’으로 선정
2010년 01월 25일
 
‘CES 2010’ 제품 中 6개 제품 선정.. 첫 번째 순서로 소개하며 동전과 비교해

LG디스플레이(대표 권영수)는 미국의 3대 공중파 방송인 NBC가 6일 오전(美 현지 시간 기준) 방송한 ‘투데이 쇼’에서 LG디스플레이의 세계 최소두께 2.6mm TV용 LCD 패널을 CES의 쿨한 제품으로 선정하고 미국 전역에 방송했다고 밝혔다.

NBC ‘투데이 쇼’는 CES에 전시되는 제품들 가운데 ‘쿨한 제품(cool stuff)’을 선정해 소개하는 코너에서 LG디스플레이의 세계 최소두께의 42인치 2.6mm TV용 LCD 패널을 첫 번째 순서로 소개하면서 큰 관심을 보였다.

NBC ‘투데이 쇼’ 폴 호크만(Paul Hochman) 기술 담당 기자(Tech Editor)는 LG디스플레이의 세계 최소두께 LCD 패널에 대해 “세계에서 가장 얇은 불과 2.6mm 두께의 LCD 패널을 볼 수 있어 정말 놀랍다”며, “25센트 동전 두께와 비슷한 두께이면서 무게도 불과 4Kg이 채 되지 않는다”고 말하면서 패널 옆면과 25센트 동전을 직접 비교해 보여 주었다.

이날 ‘투데이 쇼’에서는 LG디스플레이의 세계 최소두께 LCC패널 외에도, 음향이 강조된 신개념 노트북 제품, 프로젝터 기능을 갖춘 디지털 카메라, 세계 최초의 3D 프린터와 3D 캠코더 그리고 아이팟(iPod) 충전이 가능한 A4용지 사이즈 정도의 태양광 충전기기 등을 이번 CES의 쿨한 제품으로 함께 소개했다.

세계최소 두께의 패널 개발과 관련, LG디스플레이는 작년 5월 당시 세계 최소두께인 5.9㎜의 42 및 47인치 TV용 LCD 패널을 발표했던 바 있으며, 불과 7개월 만인 지난 12월에는 두께를 절반 가량으로 줄인 2.6mm 제품 개발에 성공하면서 초슬림 LCD 패널 기술을 주도해 오고 있다.

또한 LG디스플레이는 세계최대 크기의 19인치 플렉서블 전자종이를 개발하며 전자종이 대형화 시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에 개발한 제품은 19인치 와이드형(25x40cm)으로 현재 개발된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중 세계최대 사이즈이며 타블로이드 신문 한쪽 면 크기와 비슷하다. 현재 상용화된 ‘킨들’, ‘누크’ 등의 6인치대 E-book 화면 크기와 비교 시 약 8배 정도로 전자신문으로 활용되었을 때 실제 신문과 같이 생생한 느낌을 제공할 수 있다.

이 제품은 구부려도 원상태로 복구가 되도록 하기 위해 유리가 아닌 금속박(金屬箔, metal foil)으로 된 기판에 TFT(Thin Film Transistor)를 배열하였다. 유리기판 대신 금속박 기판을 이용하여 우수한 화면 표시 특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전자종이 제품을 자유자재로 구부릴 수 있는 유연성(flexibility)과 잘 깨지지 않는 내구성(durability)을 동시에 확보하게 됐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2010 CES’ 전시회 기간 동안 라스베가스에 소재한 벨라지오(Bellagio) 호텔에 고객 전용 특별 부스를 마련해 전세계 주요 TV 및 IT 고객들을 대상으로 올해 LCD 제품의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 프로모션을 펼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고객 기반을 더 한층 확대해 나간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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