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8세대 증설 투자 결정
2010년 04월 05일
 
LCD TV시장의 급격한 성장과 밀려드는 고객사 주문에 적극 대응

LG디스플레이(대표 권영수)가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대형TV용 LCD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1조 4,860억원을 투자해 8세대 LCD 생산라인의 증설을 추진한다.

LG디스플레이는 12일 개최된 이사회에서 시장환경 및 현재 회사의 생산 역량을 검토하여, 중장기적으로 대형TV용 LCD 분야에서 확고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파주 디스플레이 클러스터 P8 공장 건물 내에 8세대 라인(P8E+)을 증설키로 했다.

P8E+’ (투입기판 사이즈: 2,200㎜ X 2,500㎜)는 P8 및 P8E와 같이 55·47·32인치 등 TV용 LCD 패널을 주로 생산할 계획이다. 양산은 2011년 상반기에 시작할 예정으로 생산규모는 월 6만 8천장(유리기판 투입기준)이다.

LG디스플레이는 09년 1분기에 가동을 시작한 P8 및 올해 양산 가동을 시작할 P8E 등 8세대 라인에 대해 이미 투자를 집행한 바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급격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대형 LCD TV시장에서 밀려드는 수요에 대한 공급 능력을 확보하고 더욱 치열해지는 LCD업계의 무한경쟁에서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LG디스플레이 권영수 사장은 “이번 P8E+ 투자는 강한 고객 니즈에 대한 LG디스플레이의 공급부족을 해소하고, 중장기적으로는 LED, 3D 및 중국과 이머징 마켓 등을 바탕으로 급격한 성장이 계속되고 있는 LCD시장의 수요를 대응하기 위해 면밀한 검토를 거쳐 내린 결정”이라며 투자배경을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올해와 내년에 LED 및 3D 시장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신흥시장의 수요가 확대되는 등 TV 제품 군의 성장이 당초 예상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LG디스플레이의 주요 고객사인 LG전자, 비지오 등의 북미 및 전세계 LCD TV 시장 시장점유율이 크게 신장되고, 또한 중국의 폭발적인 수요 증대와 더불어 유럽과 일본 등에서도 안정적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P8E+’에 대한 추가 투자를 통해 확대되는 시장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주요 고객사와의 동반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향후 시장지배력 강화와 매출 및 수익성 확대가 지속적으로 가능할 것으로 분석된다.

시장조사기관인 디스플레이서치는 전세계 LCD TV 시장이 지난 2008년에 처음으로 1억대를 돌파한 1억1천만대를 기록했으며, 2009년 1억6천만대를 거쳐 올해 1억8천만대의 고속 성장을 이어가 2011년에는 2억4백만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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