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세계 최초 섭씨 100도 이상 견디는 LCD 개발
2010년 05월 05일
 
야외용 공공 디스플레이 시장 확대에 있어 새로운 기폭제 역할 할 것

LG디스플레이(대표 권영수)는 표면 온도가 섭씨 100도를 넘는 환경에서도 선명한 영상을 구현할 수 있는 LCD 패널을 세계 최초로 개발에 성공했다고 27日 밝혔다.
일반 LCD 패널은 한 여름 뜨거운 직사광선 아래 장시간 노출돼 표면온도가 섭씨 75도를 넘길 경우, 화면 일부가 검게 변하는 현상, 이른바 흑화(Blackening) 현상이 발생한다.

때문에, 기존 LCD 패널을 야외에서 각종 정보 제공이나 광고를 위한 공공 디스플레이(Public Display)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자외선 차단 필름이나 냉각 시스템을 채용하거나, 패널 위에 일정 간격을 두고 보호 유리를 장착해야 했으며, 이에 따른 추가의 비용발생과 전력소모가 뒤따랐다.

이번에 LG디스플레이가 개발한 55인치 아웃도어(Outdoor) 전용 패널은 독자적으로 개발한 고유의 액정구조 기술을 적용해 섭씨 75도를 넘어 100도 이상까지 온도가 올라가더라도 화면 구동에 아무 문제가 생기지 않아 추가 비용과 전력소모 없이도 야외에서 LCD 패널을 공공 디스플레이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아웃도어 전용 패널은 IPS 기술과 LED 백라이트를 채용함은 물론 빛 반사율 또한 2% 미만으로 낮춰, 현존 최고 수준의 밝기(2000cd/㎡)를 구현함으로써, 기존보다 훨씬 밝고 선명한 영상을 야외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처럼 가격 경쟁력과 선명한 영상의 2가지 장점을 모두 갖춘 아웃도어 전용 패널이 개발됨에 따라, 정보 디스플레이(Public Display) 시장에서 LCD 패널의 점유율이 더욱 빠르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정보 디스플레이 시장 전체 규모를 확대하는 데에도 기폭제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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