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5회 유리 심포지움 개최
2010년 12월 05일
 
환경 및 에너지에 관련한 정보 교류

한국세라믹학회 유리부회와 한국유리공업협동조합이 주최하고 한국세라믹기술원이 주관, 삼성코닝정밀소재(주)가 후원한 “제 25회 유리심포지움”이 지난 12월 3일(금요일) 제 10회 국제유리·창호 산업전이 열린 COEX 인도양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의 개회사로 한국세라믹학회 유리부회 오부근 회장은 “급변하는 정보화 시대 및 지식산업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주위가 너무도 많이 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많은 정보의 교류가 있어야 하며 개방을 통한 기업, 연구소, 학회등 상호 교류가 활발히 이뤄져야 합니다. 우리 유리기술인이 이런 기회에 적극 참여하여 정보교환은 물론이고 자기개발, 건전한 유리기업의 발전에 기여하는 힘이되길 바랍니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세라믹학회 및 삼성코닝정밀소재의 축사 및 격려사가 있었다.

세미나의 첫 번째 발표시간으로 에너지관리공단의 에너지 목표관리 추진 TF팀 임상국 과장의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 추진경과 및 대응방안’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이 자리에서 임상국 과장은 목표관리제 추진경과로 우리나라 2020년까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알렸다. 배출 전망치 대비 30%의 감축목표를 확정하였으며 규제 및 인센티브의 추진을 목표로하고 있다.

자발적 협약을 통해 목표를 합의하고 이행을 강제하며 실적을 검증하는 과정을 거친다. 녹색성장의 개념이 이제는 건축물의 유리·창호로 확대되고 있으며 고기밀성창호, 고단열유리등 에너지절약이 기초가 되는 투자는 반드시 따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이어 관리업체의 지정기준, 조기감축 실적의 인정등을 설명하였으며 지원방향으로 중소기업의 인벤토리 구축지원등을 소개하였다. 다음으로 독일 Schott Glass의 Dr. Jose Zimmer의 Cover & Touch Panel Glass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접합안전유리의 개발동향으로 한글라스의 이정로부장은 세계 안전유리의 사용규정등을 들어 설명을 이어갔다. 안전유리의 종류로는 강화유리, 배강도유리, 접합유리, 방화유리를 들었으며 접합유리에 대한 설명을 진행하였다. 접합유리와 관련하여 각국의 규격 및 기준을 설명하였으며 적용부위등을 통해 현재의 국내시장과 비교하여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현재 건축법규내에서의 유리관련 규정 및 시행규칙을 설명하였으며 안전유리의 정의 및 성능개념이 불명확한 점을 지적하였다. 다중이용 시설, 상업용 시설, 의료복지 시설, 교육시설등 대부분의 안전유리 사용 규정의 부재를 들었으며 접합안전유리의 중요성을 강조함과 동시에 요구성능에 적합한 유리 적용 필요성을 설명하였다.

다음으로 이건창호에서 고단열유리 개발방향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온실가스 배출 비율과 건물 에너지 사용분야에 대한 설명과 주거용 건물의 열손실율, 도시가스의 가격변화등을 들어 창호성능 변화를 알렸다. 해외 단열창호 성능을 예로 들어 국내 창호시장의 변화를 알렸으며 로이유리등 유리의 성능이 단열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였다. 진공복층유리에 대한 설명으로 에너지절약에 대한 수치를 보여주었으며 단열 뿐만 아니라 차음 성능등 복합적으로 쾌적한 주거공간을 연출 할 수 있는 제품임을 강조하였다.

점심식사 후 이어진 강연에서는 환경 및 에너지 유리소재에 대한 주제로 열렸다. 한국수력원자력(주) 원자력발전기술원에서 ‘An Overview Of R&D And Commercialization Projects For The Khnp Vitrification Technology’의 주제로 발표가 있었다. 다음으로 한국세라믹기술원에서는 SOFC용 고온 밀봉재 개발에 대한 소개가 있었으며 SOFC Seal의 적용 위치 및 조건, 밀봉재의 필요성등을 실험 자료를 통해 설명하였다. 이어 (주)나노에서는 하니컴형 배연 탈질 촉매 SCR의 상용화라는 주재로 SCR에 대한 연구개발에서부터 상용화, 평가, 재생, 시장등의 복합적인 분석을 내놓았다.

군산대학교 신소재공학과에서는 ‘태양전지용 저철분 유리의 원료로서 TFT-LCD 파유리의 재활용’을 발표하였다. LCD산업의 성장은 기판유리의 성장과 함께 엄격한 품질관리가 뒤따랐으며 이에 파유리의 발생량은 증가함을 강조하였다. 유리의 성분을 들어 파유리의 재활용 가능성을 언급하였다.

이어 배재대학교 정보전자소재공학과에서는 자체중합형 티타니아 나노졸을 이용한 기능성 필름의 제조에 대한 설명을 했다. 발표가 끝나고 국제 유리·창호 산업전의 관람과 함께 전통 및 첨단유리소재에 대한 주제로 단국대학교 신소재공학과에서 그린 소재기술의 산학연 협력 활성화에 대한 강연과 안성유리공업(주)에서 유리산업의 온실가스 인베토리 구축에 대한 설명, 포항공대 재료공학과에서 은나노 입자르 이용한 유리내 양자점 석출제어, 인하대학교 신소재공학부에서 유리침투 알루미나 복합체의 강도에 미치는 미세구조의 영향에 대한 강의를 마지막으로 제 25회 유리심포지움을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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