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과학기술동향/재활용 유리병을 활용한 지하수 정화 공정 개발
2011년 09월 25일
 
최근 영국에서 재활용될 수 없는 폐유리를 이온치환 필터처럼 활용하여 납, 카드늄, 그 밖의 독성금속을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을 발표하였다.

유럽에서 수백만 톤의 유리 중 극히 일부분의 유리병이 재활용이 되고 있다. 그 이유는 많은 경우, 유리가 갈색이나 녹색으로 착색되어 있기 때문이며, 또한 재활용 시설의 수용 한계도 하나의 이유가 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유럽의 폐유리가 중국과 같은 곳에서 도로공사시 재료강도를 높이는데 사용되기도 한다.

본 연구를 주도한 영국 그리니치대학의Nichola Coleman 연구진 간단한 공정을 통해서 재활용이 불가능한 부류의 유리병을 활용하여 지하수 정화에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였다. 연구의 핵심은 폐유리를 토버모라이트(tobermorite)란 물질로 전환하는 방법에 있다.

토버모라이트(tobermorite)란 칼슘실리케이트 수화물(hydrated calcium silicate)의 일종이다. 특히, 실리케이트는 유리에서 추출될 수 있는 매우 주요한 물질로써, 11 A구조 토버모라이트(tobermorite)는 이온치환 하기 쉬운 구조가 되어 지하수에 있는 섞인 독성물질인 납, 카디윰과 치환하는 방식으로 물을 정화하게 된다 .

영국 Coleman박사는 폐유리를 토버모라이트(tobermorite)로 전환하기 위해 봉인된 Teflon container안에서 파쇄유리, 라임(칼슘성분), 가성소다 (수산화나트륨액)을 섞은 혼합물을 100도까지 가열을 하는 방법을 사용하였다. 현재 테스트 결과, 폐유리를 통한 이 토버모라이트 물질은 산업오수에 들어있는 많은 양의 납과 카드늄을 치환하기엔 한계가 있지만 지하수에 오염됨 독성금속을 정화하는 데에는 이용 가능 하다고 한다.

또한, 이번 연구는 재활용하기 어려운 낮은 질의 폐 유리를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고안하였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자료출처: http://www.ndsl.kr/, http://www.scienc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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