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과학기술동향/재생 유리와 시멘트를 배합한 콘크리트 개발
2012년 03월 25일
 
미시간 주립대학교(Michigan State University) 연구진들은, 콘크리트를 만드는 데 사용되는 시멘트에 대지에 버려지는 유리를 혼합함으로써 콘크리트가 더욱 강해지고 내구성이 있으며 물에 대한 저항성이 높아진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추가로, 유리를 사용함으로써 폐기물 매립장에 쌓이는 유리의 양을 줄이고 시멘트를 만드는 데 필요한 높은 온도 때문에 일반적으로 요구되는 이산화탄소 배출을 감소시킬 수 있다.

콘크리트를 생산하는 데 사용되는 시멘트의 약 20%가 가공되거나 미세한 분말의 유리로 교체되는 작업이 미시간 주립대학교 캠퍼스 곳곳에서 시험이 진행 중이다. 그리고 지금까지 그 결과는 매우 긍정적이다.
“초단유리(Milled glass)는 시멘트 수화물과 긍정적인 반응을 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시멘트의 화학적 성질이 유리를 통해 개선된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 시멘트는 더욱 강해지고 내구성을 가지게 되며 일반적인 시멘트만큼 빨리 물을 흡수하지 않게 된다.”라고 유리-콘크리트 혼합물을 연구하는 미시간 주립대학교 토목환경공학과 Parviz Soroushian 교수는 말했다.

약 3년 동안 운영 중인 시험 현장은, 미시간 주립대학교 [Surplus Store and Recycling Center]의 외부 인도와 [Breslin Student Events Center] 남쪽 그리고 캠퍼스 동쪽에 있는 [Fee and Hubbard] 홀 근처에 있다.

“미시간 주립대학교 연구실에서 행해진 연구가, 바로 여기 우리 캠퍼스에서 매우 유익하게 적용되고 있다는 사실은 만족스러운 일이다.”라고 이 대학교 [Physical Plant]의 에너지 및 환경 엔지니어인 Lynda Boomer씨는 말했다.
새롭게 개발된 콘크리트는 표준적인 콘크리트와 그렇게 크게 다르게 보이지 않는다고 Boomer씨는 말했다. “색깔은 약간 밝지만, 대부분 영역에서는 크게 구분이 되지 않는다.”

최근 Soroushian 교수와 그의 동료는, 고체 폐기물 기술 및 관리(Solid Waste Technology and Management) 저널과 건설 및 빌딩 재료(Construction and Building Materials) 저널에 이 혼합물의 내구성에 대한 논문을 발표했다.
“시멘트는 매우 높은 온도에서 가공된다. 초단유리(Milled glass)를 사용하는 것은 사용되는 에너지의 양뿐 아니라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상당히 줄인다.”라고 Soroushian 교수는 밝혔다.

“우리는 이 콘크리트에 사용되는 시멘트 일부를 혼합색의 폐기물 유리로 대체하는 이 우수한 실험이, 심오한 화학 법칙과 미시간 주립대학교에서 시행되는 혁신적인 연구작업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상당한 환경과 에너지 그리고 비용적인 이익을 가져다줄 것으로 믿고 있다.”라고 이 프로젝트 연구에 공동으로 참여하는 토목환경공학 박사과정 학생인 Roz Ud-Din Nassar씨는 말했다.
(자료출처 : http://www.ndsl.kr/, http://www.physor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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