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기 개인전 ‘타자(他自)의 초상’
2013년 02월 25일
 
2012-2013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아티스트 릴레이 프로젝트

유리와 거울을 작품소재로 작품 활동을 해온 김준기작가의 작품전이 2012-2013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아티스트 릴레이 프로젝트전으로 개최됐다.

이번 전시는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에 입주해 있는 동안 제작한 작가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전시와 개별 프로젝트 등을 정리해 전후 작가의 향방을 보여주는 전시회다.
김준기작가의 작품은 ‘타자(他自)의 초상’을 제목으로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1층 전시실에서 14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됐다.

작가는 “최근 몇 년간 지속된 나의 작업은 재현이라는 끊임없는 그리기의 행위와 회화가 갖는 시간적 사고에서 비롯된 하나의 방법론, 그리고 그 결과로 파생되는 여러 층위들의 결합에 의해서 서술된다. 작업에서 보다시피 개인적 서사와, 가족의 사건, 심리적 풍경, 시간과 공간 등을 거울이라는 표면, 더 정확히 말하자면 거울의 이면에 새긴 것이다. 보기와 생각하기, 새기기의 과정에서 던지는 지속적인 질문은 존재와 삶에 관한 것으로 어떤 시간과 공간 속에서 가벼워지고 사라지는, 어쩌면 소멸되어가는 현대인들의 불안한 심리, 찰나적인 기억을 ‘빛그림’이라는 나름의 방법으로 그려낸 것이다. ”며

“<타자(他自)의 초상(肖像)>은 타인(他人)의 초상(肖像)을 통해 바라보는 자화상(自畵像)이며, 전신(傳神)을 바탕에 두고 표현한 초상화와 거울에 비춰진 자신들의 모습을 오가며 타인과 자신의 삶에 대한 성찰을 통해 정체성을 찾아가는 작업이다. 이번에 제작된 아버지 시리즈는 지난해 갑작스럽게 발생한 교통사고로 병원 치료를 받았던 아버지의 모습과 간병인으로 그 곁을 지켰던 나의 소회(所懷)를 담은 작업이다. 한 점 한 점 새겨진 드릴의 구멍과 그 구멍 사이로 새어나오는 수 만개의 빛이 모여 아버지의 형상을 만들어 가는 과정 속에서 아버지의 삶과 인생, 날것의 나를 재발견하는 작업이다. ” 라고 작품 제작의도 및 과정을 적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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