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중국 국제유리산업박람회(CHINA GLASS 2013)
2013년 06월 05일
 
소규모 부스 업체들 줄고 대형 부스 업체 증가

2013 중국 국제유리산업박람회(CHINA GLASS 2013)가 북경 China International Exhibition Center에서 지난 5월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일정으로 개최됐다.

중국 국제 유리산업박람회는 95년부터 북경과 상하이에서 해마다 번갈아 개최되고 있는 중국 및 아시아 최대 유리전시회로 전 세계 유리인의 주목을 받고 있는 유리 전시회이다.

24회째를 맞은 이번 2013 북경 국제유리산업박람회는 총 8개의 메인 전시홀에서 판유리 가공기계 및 설비, 병유리 제조 및 설비, 유리가공기계류, 산업용유리제품, 건축 및 인테리어용 제품류를 비롯해 유리제조용 원자재, 관련 공구류 등 유리산업전반에 걸친 다양한 유리 관련 제품들이 전시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보떼로, 생고뱅, 비스트로닉, 리섹, 글라스톤 등 독일 및 이태리 유럽업체의 가공기계 위주로 기능성유리 제품 등이 전시됐으며 중국 판유리 가공기계 설비 업체들 중심으로 다양한 제품들이 선보였다.
국내기업은 금성다이아몬드와 이강테크 등이 전시회에 부스를 가지고 참가했다.

접합안전유리 제품 출품 활발

중국 국제유리산업박람회는 해마다 신기술 및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유리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기능성유리와 더불어 안전유리의 대형화와 접합안전유리에 대한 홍보가 활발히 이뤄졌다.

중국 내 다수의 업체가 접합안전유리를 생산하는 오토크레이브를 선보였으며 다양한 PVB필름을 선보인 업체가 많았다. 특히 PVB필름은 단순히 투명 제품을 벗어나 고투명, 색상 등 여러 제품들을 통해 건축물 외장에 적용되었을 때 안전과 함께 조망권 및 디자인의 연출까지도 가능한 제품이 중심을 이뤘다.

최근 세계 각국에서는 자연재해의 발생과 사고시 건축물에 대한 안전 문제가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시점과 맞물려 이번 전시회에서도 이를 반영하여 안전의 기본인 강화유리 생산설비를 비롯하여 접합안전유리의 소개가 많았다. PVB필름 이외에도 인테리어용 EVA필름도 많이 선보였으며 다양한 디자인과 색상을 겸비하여 고급스러운 실내 공간의 연출에 탁월함을 엿보였다.

유리의 대형화 및 설비의 자동화

최근 세계적으로 건축물의 대형화와 맞물려 이번 전시회에서도 대형 유리의 가공과 설비의 자동화에 초점을 맞춰 출품이 이뤄졌다.
가공설비 부분은 우선적으로 자동화에 초점을 맞췄고 정밀도를 높였으며 대형 후판유리의 가공이 가능한 설비들이 대거 선보였다.

재단기도 정밀도를 높이고 대형 유리 재단에 효율적이며 재단 속도가 향상된 설비들을 선보였다. 이 외에 오토씨밍기, 양각면기등도 대형유리 가공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깨끗하고 정밀한 가공이 가능하다는 것을 시연을 통해 보여줬다. 세척기는 단순한 디자인이 주류를 이뤘으며 대부분 로이유리 위주의 코팅유리 세척에 주안점을 두고 세부적으로 정밀한 세팅을 눈에 띈다. 대부분의 가공설비들은 반자동에서 자동화로 바뀌어 작업자들이 편리하고 쉽게 조작이 가능하게 셋팅이 되어 있었다.

이렇듯 최근 건축물의 초고층화와 대형화는 유리가공에 있어서도 대형화를 초래하고 있으며 건축물에서의 유리 적용이 늘어나고 있는 부분에 맞춰 효율적인 생산 시스템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일반적으로 대량생산 시스템과 까다로운 맞춤가공 시스템이 혼재해 있었으며 모든 유리가공에 있어 자동화를 기본으로 정밀한 가공이 가능한 설비들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특히 가공설비들의 외관은 스테인레스 스틸을 많이 적용하여 깨끗하고 튼튼하게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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