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1회 중국 국제 Fenestration’
2013년 11월 25일
 
중국 및 세계 창호시장의 미래 보여주는 기회 제공

지난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중국 상하이 신국제박람센터에서 중국 최대 창호 전시회인 ‘제 11회 중국 국제 Fenestration’이 개최됐다. 중국 국제 Fenestration 박람회는 지난 2003년부터 시작된 전시회로 유럽의 창호전문 업체들도 다수 참가하는 아시아 전 지역에서 규모가 가장 큰 창호관련 Fenestration업계 전문 박람회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커튼월 등 알루미늄 창호 제품이 주를 이루었으며 슬라이딩 창호보다는 T/T시스템창호 제품이 주로 전시 됐다. 현재 중국창호시장의 고급 시장은 PVC보다는 알루미늄 단열창이 주를 이루고 있다.
N1관에서 N4관, W5관 등 총 5개관으로 진행된 이번 전시회에는 중국내 업체는 물론 세계 유명 창호 업체들이 자사 제품을 전시하면서 홍보했다.


N-1관: 3G, 대현상공 등 국내 업체 참가

N1관에서는 핸들 및 암대, 북미식 시스템창호인 케이스먼트 하드웨어, 독일식 시스템창호 하드웨어 등 창호 부자재를 전시했다. 국내 업체로는 3G테크놀러지와 대현상공이 부스를 가자고 참가했으며 독일의 지게니아 아우비, ROTO, HORMAN, CMECH, ROEX 등이 참가했다. 3G는 10여년 전부터 중국 전시회에 참가하면서 중국시장에 진출했으며 대현상공은 지난 2009년부터 참석하면서 중국에서 많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중국에서는 KIN LONG에서 참석하여 시스템창호 하드웨어 및 DPG글레이징 하드웨어 등을 선보였으며 중국 HANS에서는 내장형 자동 블라인드 창을 전시했다. 기타 중국 업체에서는 내장블라인드 제품과 경첩, 가로 접이식 방충망 등 다양한 하드웨어를 선보였다.

핸들 제품은 전체 제품들 가운데 70% 이상 백색의 제품이 전시됐으며 유럽식 하드웨어는 슬라이딩 제품의 하드웨어 보다는 T/T 시스템창호 하드웨어가 주를 이루었다.


N2관: PVC창보다는 AL창이 주를 이뤄

N2관에서는 알루미늄 압출업체들과 커튼월, 단열재 업체들이 참석했다. 커튼월 업체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업체는 독일의 슈코로 안전시스템 창호와 전동 창 등 다양한 첨단 제품들을 전시했다.

슈코 외에도 ALUK에서 알루미늄 시스템창호와 커튼월을 선보였으며, BOSIG에서 실리콘과 커튼월, JASEN에서 커튼월과 도어, SECCO에서 슬림 단열창과 대형 단열창, SUN LINE에서 알루미늄 단열창, GUTMANN에서 단열창 및 커튼월을 전시했다. 일본의 YKK에서는 알루미늄창인 'L'시리즈, 알루미늄 아존 단열창인 ‘LD'시리즈, PVC창인 ’S'시리즈를 전시했다.

단열재 업체로는 아존단열재로 유명한 ‘아존폴리우레탄상하이’와 바스프, 폴리아미드 단열재시장의 세계적인 업체인 ‘테크노폼바우텍’, 듀폰 등이 참석했다.
기타 업체로는 독일의 3E, Dr.Haan, REYNAERS, WINTOM, SUN LINE, 스위스의 FORSTER 등의 업체들이 참석했으며 많은 중국의 알루미늄 압출업체들이 전시회에 신제품을 전시했다.

중국의 창호시장은 북경을 중심으로 위쪽은 플라스틱 창호가 어느 정도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나 상해를 중심으로 광조우 등 남쪽지역은 알루미늄 창호가 주를 이루고 있는 실정이다.


N3관: 로이유리업체 다수 참가

N3관에서는 중국과 유럽의 실리콘 및 폴리우레탄 폼 등 실란트 업체와 가스켓 업체, 로이유리업체, 그리고 세계적인 플라스틱 프로파일 압출업체인 독일의 VEKA가 참석했다.

실리콘과 폴리우레탄 폼 업체로는 SILANDE, SOUDAL, YONG AN, GIRAFE, GULAN, 훈, D&W등이 참석했으며 유리 업체는 독일의 세계적인 복층유리 기계업체인 LISEC에서 아르곤가스 주입 로이유리와 샤워부스를, 상하이 필킹톤에서 다수의 로이유리를, 그리고 AGC, ODE, CNG, ,GNS, BAI YUN 등 많은 업체에서 로이유리를 전시했다. 미국의 GUANEX에서는 복층유리 내에 가스양을 체크할 수 있는 기계를 전시했다.

세계적인 플라스틱 창호재 생산업체인 VEKA의 상해공장에서 많은 프로파일을 전시했다.


N4관: AL+WOOD시스템창호

N4관에서는 알루미늄 단열창 및 알루미늄과 목재 복합창이 전시됐다. 또한 목창호 제작을 위한 톱날과 목창호 전문 기계도 함께 전시됐다.

알루미늄 및 AL+WOOD시스템창호 업체로는 ALAVUS, KIN BON, SANYU, ROKIEE, LESSO 등이 참석했으며 목창호 기계업체로는 BIESSE가 기계를 전시했다. JINFENGLI TOOL과 VOLLMER, FREUD 업체는 목재 가공용 톱날을 전시했다.
국내는 10여년 전에 알우드 시스템창이 고급시장에서 크게 성장하였으나 중국에서는 현재 알우드시스템창호가 한참 발전되고 있는 듯 다수의 업체에서 참가하였다.


W5관 및 야외관: 창호 및 유리가공기계

W5관과 야외 전시관에서는 창호 용접기 및 절단기, 복층유리기계, 자동 재단기 등 기계설비가 전시됐다. 독일의 세계적인 창호기계 생산업체인 엘루마텍을 비롯, 중국최초의 창호기계 생산업체인 천진기계, FOM CHINA, PARKER, WEGOMA, KING TOOL, DECA, TENON 등이 참석했다. 특히 DECA에서는 창호기계와 유리가공설비를 동시에 전시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유리가공 기계분야를 살펴보면 소형 복층유리기계가 주류를 이루어 소형 복층유리 시장이 활성화 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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