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서울국제건축박람회 성황리 개최
2014년 08월 20일
 
기능을 강화한 신제품 대거 선보여

건축 한류를 세계로’ 기치를 내 건 ‘제21회 서울국제건축박람회’가 지난 8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서울 대치동 세텍(SETEC)에서 개최됐다.

이번 박람회는 18개국 200여개 업체, 650부스가 마련되면서 건축 내·외장재, 냉난방 환기설비, 마감 도장재 등을 비롯해 목재 석재 유리 급수위생재 인테리어 건축공구 등 건축 모든 분야 2,000여 개 아이템이 전시됐다.

주관사인 홈덱스 이승훈 사장은 “정부의 부동산 시장 활성화를 위한 금융정책과 수도권 리모델링 시장 확대, 전원주택 시장 성장 등이 맞물려 건축자재 중소기업들의 비즈니스 환경이 대폭 개선됐다”며 “해외참가와 해외 바이어들까지 참가한 하반기 최대 규모 건축박람회인 만큼 이번 건축박람회가 건축한류 바람에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최 측은 건축한류관, 전통건축관, 리모델링관, 전원주택관, 홈리빙가구관으로 전시장을 구성하고 관람 편의를 높였다. 건축한류관은 해외로 수출되는 한국산 중소기업 건축자재들을 배치하여 전시장을 내방한 해외바이어와 수출상담을 주선했다. 국제 경쟁력을 갖춘 건축자재들을 볼 수 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건축 건설업계 바이어도 이곳을 많이 찾았다는 전언이다.

리모델링관은 지난 4월부터 수직증축이 가능해지면서 활성화된 공동주택 리모델링 시장에 필요한 건축자재들을 주로 전시했다. 행사 기간 중 반포미도아파트리모델링 조합을 비롯 범수도권리모델링연합회 소속 100여개 조합장과 조합원들이 전시장을 방문했다.

전원주택관은 야외전시장의 이점을 살려 130㎡ 규모의 2층 전원주택 모델하우스도 설치하고, 소형 이동식주택과 캠핑카 등의 실물 모델을 마련, 한자리에서 비교 관람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전원주택에 주로 쓰이는 건축자재와 조경제품들도 전시됐다. 전통건축관에서 황토벽돌 등을 볼 수 있고, 홈리빙관은 가구 홈 인테리어 제품을 모았다.
전시기간 중 부대행사도 많다. 한국제로에너지건건축협회의 패시브하우스 세미나 등이 17일, 범수도권리모델링연합회가 주관하는 리모델링 시장활성화를 위한 정책세미나가 18일 각각 진행되기도 했다.

-참가업체 소개

제일코팅
제일코팅에서는 유성, 수성 페인트 모두로 조색이 가능한 세계 최초의 도장시스템을 선보였다. 유리에 대리석 질감의 도포가 가능하여 다양한 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 대리석과 펄에 조화를 통해 입체감이 살아 있는 질감연출로 신패턴을 선보였다.

마가
마가는 1979년 창업하여 현존 작가로 구성된 팀으로 건축 인테리어의 아트글라스를 제작하여 유리조형물에서부터 아트월, 유리칸막이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디자인과 질감을 살린 다양한 유리 제품은 도어, 중문등에서도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태양자동문
태양자동문은 기술 최우선주의를 표방하며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좋은 품질의 자동문을 생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다양한 색상의 알루미늄 자동문을 선보였다.
기존의 스테인리스 소재의 자동문이 아닌 전시 제품 모두 소재에서 도장 처리된 알루미늄 자동문을 전시하면서 알루미늄 자동문의 우수성을 알렸다.

현대자동문
현대자동문은 이번 전시회에 새롭게 개발한 쓰리도어(이중슬라이딩) 자동문을 비롯 반자동문과 3연동(자동·수동)도어, 짝짝이(언밸러스)자동문 등 신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쓰리도어(이중슬라이딩)자동문 제품은 일반기계와 같은 높이의 200박스 제품으로 자동문 시공의 혁신을 이룬 제품이다.

대동엘로이샤시
대동엘로이샤시는 단열과 방음성이 우수한 건축용 PVC창호를 생산하며 녹색기술인증을 획득해 유해중금속이 포함되지 않은 친환경 PVC창호를 생산·제작하는 업체로 이번 전시회를 통해 263㎜ 발코니 이중창과 265㎜ 기능성 이중창 제품 등을 선보였다. 263㎜ 발코니 이중창 제품은 프리미엄급 제품으로 입면분할이 가능한 제품이다. 친환경 창호로도 선택이 가능하며 발코니 전용 아연도금과 고강도 강철 보강재를 적용했다.

(주)아이너
(주)아이너는 알파칸의 다양한 시스템 창호를 선보였다. 알파칸은 현재 프랑스, 독일, 스페인, 네덜란드 등 전 유럽에 걸쳐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세계적인 PVC 창호 브랜드이다. 알파칸 컬러 프로파일은 프로파일 자체가 컬러를 지닌 생산품으로 랩핑시 마감부가 깔끔하게 처리돼 한층 더 높은 완성도를 보이며 Wood-Grain 색감으로 수려한 원목질감이 잘 표현되어 있다.

제이엠디글로벌
건축용 단열자재 전문업체 제이엠디글로벌은 레하우 독일 시스템창호를 선보였다. 레하우의 86mm GENEO 프레임 열관류율은 0.99 W/㎡K으로 독일 패시브협회에서 인증 받은 제품이다. 이 제품은 알루미늄 커버의 탈부착이 가능해 원하는 색상으로 마음껏 변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온창호
다온창호에서 선보인 자동창호는 리모콘으로 창을 개폐하면서 닫는 것 자체가 잠김 장치가 되는 창으로 환기목적으로 일정부분 창을 열어놓아도 더 이상 열수 없으며 강제 개폐시 경보음이 발생하는 방범기능을 더한 창이다. 이 제품은 발코니 창문은 물론 병원이나 노인·장애인 복지시설, 공장의 환기창 등에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

상아드림도어
알루미늄행거도어 제작 전문 업체 상아드림도어는 3연동 등 다양한 연동도어 제품을 전시했다. 상아드림도어 제품은 문턱이 없어 현관 출입 시 편하고 문을 여닫을 때 흔들림이 없이 부드럽다.

킹철물
킹철물은 30여년간 자재사업을 이어오며 건축자재 및 인테리어 자재를 전국에 유통하는 업체다. 난간대, 화분대, 강화유리단조, 진열장 등을 도·소매로 판매하고 있다. 1947년 시작된 이탈리아 브랜드 ‘Fontanot’의 인테리어 계단을 직수입하고 있다.

IVK
IVK는 매직슬라이더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베란다, 중문 등에 설치돼 있는 수동 미닫이 문을 별도의 공사 없이 제품을 부착해 자동문으로 전환해주는 시스템이다.

(주)투엔티원
(주)투엔티원은 실리콘건을 생산하는 업체로서 이번 전시회에서 인테리어 용 실리콘 실란트 토출을 위한 용도의 GP 실리콘 건과 PVC 파이프 및 밸브 배관용 GP PVC 본드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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