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他者의 초상> 김준기 8회 개인전 개최
2014년 11월 20일
 
아버지의 땅과 어머니의 숲이라는 관점으로 바라본 심리적 풍경작업인 <타자他者의 풍경>시리즈 전시

유리작가 김준기의 8회 개인전이 지난 10월 25일부터 11월 5일까지 서울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서울시 후원으로 경복궁 옆에 있는 ‘갤러리 팔레 드 서울’에서 개최됐다.

김준기작가는 거울의 뒷면을 전기드릴과 에어드릴을 이용하여 도금된 부분을 한 점 한 점 벗겨내어 형상을 만들고, 투명해진 그 구멍 사이로 LED 빛을 투과시켜 이미지를 그려내는 작품 작업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타자他者의 초상>이라는 제목으로 2년 전 갑작스럽게 발생한 교통사고로 병원 치료를 받았던 아버지의 모습과 간병인으로 그 곁을 지켰던 작가의 소회를 담은 작업들과 얼마 전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신 어머니의 모습을 그린 인물 작업이 주를 이루며, 아버지의 땅과 어머니의 숲이라는 관점으로 바라본 심리적 풍경작업인 <타자他者의 풍경>시리즈가 함께 전시되었다는 작가의 설명이다.

“존재와 부재의 풍경이 뒤섞여진 이번 전시를 통해서 만나게 될 인물과 풍경의 이미지들이 단순히 외형적인 형상의 자극을 넘어서 욕망의 과잉으로 치닫고 있는 우리의 삶을 성찰하고, 가쁜 숨을 내쉴 수 있는 나름의 여유를 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며 작가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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