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쎄 뒤셀도르프 요아힘 셰퍼(Joachim Schaefer) 대표
2016년 04월 20일
 
“유리와 혁신은 불가분의 관계! ‘glasstec 2016’에서 확인하세요”

세계 유리산업 동향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국제 유리 기술 전시회‘글라스텍(glasstec) 2016’이 오는 9월 20일부터 23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 에서 열린다. 이와 관련 뒤셀도르프 국제 유리전시회 glasstec의 주최자 메쎄 뒤셀도르프(Messe Dusseldorf) 대표 요아힘 셰퍼(Joachim Schaefer)가 최근 한국을 방문해 전시회와 관련한 사전 설명회에 참가했다. 기능성 유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최근 시기에 맞춰 glasstec 전시회 주관사 메쎄 뒤셀도르프 요아힘 셰퍼를 만나 glasstec 2016 전시회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glasstec 2016, 유리-미래의 소재

2016년 9월 20일부터 23일까지 뒤셀도르프는 늘 그랬듯 유리 산업의 세계적 만남의 장소가 될 것이다. 매번 glasstec 2016은 부대행사와 함께 유리 분야의 모든 혁신, 트렌드 및 솔루션을 선보여 방문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메쎄 뒤셀도르프의 요아힘 셰퍼 대표는 이렇게 말한다.

“glasstec은 이 분야에서 세계를 이끌어가는 전시회이다. 올해에도 유리는 건축, 자동차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 분야와 주거 공간 등 여러 분야에서 더욱 큰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유리와 혁신은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약 1,200 개 업체가 전시에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행사에서도 glasstec은 유리를 소재로 하는 밸류체인을 총 망라해서 선보일 예정이다.

요아힘 셰퍼 대표는 지난 2014년 전시회 성과를 묻는 기자 질문에 “지난 2014년 전시회에는 유리 제조, 가공, 피니싱을 비롯하여 기계, 건축, 건설 산업 분야, 창문 및 파사드, 태양전지 부문 등 87개국에서 온 43,000 여 명의 전문가들이 glasstec을 찾았다”며“외국 방문객 비중은 약 63%로 이런 국제성은 다른 유리전시회에서는 찾아보기 힘들다. 뿐만 아니라 85% 정도의 방문객들이 사내 의사 결정을 내리는 위치에 있다고 설문에서 응답했다”고 말했다.

올해 glasstec의 부대행사는 ‘glass technology live’라는 제목의 특별전과 심포지엄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요하임 셰퍼 대표는 “올해의 표어는‘미래-유리-성능’이다. glass technology live 바로 옆에는 파사드센터가 자리 잡는다. 종전처럼 독일 유리시공업협회의 부스가 설치된 Craft Center도 설치되어 Craft LIVE 라는 실제 시공 시연을 펼칠 예정이다. 여기서 방문객들은 첨단 기술을 배울 수도 있고 직접 실습해 볼 수 있다. 이곳에서는 또한 자동차 유리 시공기술 경연대회와 유리 예술품 전시회도 열린다”고 말했다.

glasstec 국제회의 프로그램에는 구조물용 유리 기술은 구조물용 유리의 미래를 다루는 세계 건축 회의, 박형 유리의 초정밀 제조 공정을 주제로 하는 ‘Function Meets Glass’회의 등이 포함되어 있다. 기계, 유리 세공, 건설/건축, 창문/파사드 및 기타 산업 분야와 태양에너지 부문에서 온 방문객들은 저마다의 전문 분야에 맞는 전문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Glass Technology Live’, ‘Glass & Facade Competence Center’기대

‘미래-유리-성능’이라는 모토 아래 전시홀11은 향후 3~5년에 걸쳐 다루게 될 혁신 제품, 미래지향적 솔루션 등을 선보인다. 올해 특별전은 런던 소재 포스터 앤 파트너스사의 경영진에 참여하고 있는 슈테판 벨링 박사의 총괄 하에 슈투트가르트 대학의 IBK2 팀이 주관한다. 프리폼 초박형 솔리드 유리가 관심의 초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특별전은 물론 유리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는 건축가에게 크게 도움이 되고 또한 유리 제품의 최근 발전상을한 눈에 보여주는 쇼케이스의 역할도 수행한다. GTL 바로 옆에는 Glass & Facade Competence Center 가 자리 잡는다. 이 센터를 주로 이용할 만한 사람들은 건물 파사드 설계자, 건축가 및 건설 엔지니어들로, 이와 관련한 전시사의 제품과 기술은 전시홀 9, 10, 11번에서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여러 연구소와 협회가 광범위한 정보도 제공한다.

수준 높은 전문분야 심포지엄은 glasstec만의 차별화

‘Glass Technology Live (GTL)’가 진행되는 장소에서는 수준 높은 심포지엄이 전문 분야별 주제에 따라 열린다. 각 국에서 온 건축계, 산업계, 과학계의 전문 연사들이 유리의 다양한 응용 사례를 발표한다. 특별전과 심포지엄은 유리 산업의 미래라는 분명한 주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요하임 셰퍼 대표는“심포지엄의 주제는 전시회 날짜마다 다르며, 각 주제 별로 발표 팀이 정해져 있다. 예를 들어 화요일에는 독일유리산업연구협회 (HVG)와 독일유리기술협회(DGG)가 주관하는 토론회가 열리고, 수요일에는 독일기계공업협회가 주관하는 유리 가공 및 마감 기술 회의 및 Glass Industry 4.0, 목요일에는 슈투트가르트 공대의 건축 및 디지털 플래닝 공정 회의, 금요일에는 독일판유리제조업 협회의 창문 및 파사드용 유리 관련 회의가 각각 개최된다”고 전했다.

Craft Center with Craft LIVE‘ 특별 인터액티브 전시’

Craft Center에서는 유리 가공 분야와 관련하여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가 선보일 것이다. 요하임 셰퍼 대표는“여기서 중심 역할을 하는 것은 전시홀9에 마련된 독일 유리시공업체 협회(BIV)의 부스이다. ‘유리의 측정과 시험’이라는 제목 하에 열리는 특별전인 Craft LIVE도 전시홀 9에 자리 잡을 것이다.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부스 여러 곳 및 시연 장소가 연결되어 프로세스 체인 전체를 보여줄 것이며, 이에 따라 유리 가공 전문인 방문객은 유리의 안전성이라는 문제를 둘러싼 여러 조건, 절차 및 책임 소재 등에 대해 많은 것을 보고 들을 수있다. 유리 가공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이면 누구든 공구와 재료를 사용해볼 수 있다. 시연은 재료의 보관으로부터 시작해서 유리의 치수 측정, 가공, 마감, 설치를 거쳐 진동 성능 시험으로 종료된다”고 말했다.

‘glass art’라는 제목의 특별전도 Craft Center의 주요 행사중 하나다. 세계적으로 저명한 미술관 소속 아티스트들이 유리 작품으로부터 유리 조각 작품, 유리 페인팅에 이르는 다양한 전시품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기능과 유리의 결합‘Function Meets Glass’

디스플레이, 터치스크린, 스마트 유리, 태양전지판 등을 제작하려면 박형 정밀 유리가 필요하다. 2016년 9월 20, 21일 양일간에 걸쳐 진행되는 ‘Function Meets Glass’회의는 이런 박형 제품과 관련, 최고의 품질을 확보하면서 사이클 타임은 줄이고 생산량은 극대화하는 길을 모색할 것으로 예측된다.

요하임 셰퍼 대표는“회의에서 연사들은 기능성 유리의 제조와 가공 분야에서 특수 공정과 기술을 투입하는 어떤 어플리케이션이 이미 나와 있는 지를 보여줄 것이다. 연구계와 산업계 전문인들이 최고 수준의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할 것이며, 발표가 끝날 때마다 각국 전문가 사이의 대화가 이어질 것이다”고 전했다. 이 회의는 glasstec 전시회의 한 부분으로, 독일 기계공업협회(VDMA) 유리기술 포럼, VDMA 태양광 워킹 그룹, 동 바이에른 기술이전 연구소 등이 주최 측과 협력하여 진행한다.

취재협조_glasstec 한국대표부 라인메쎄(주) 02.798.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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