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ERDMAN Automation Corp. Morgan Donohue 부사장/고속복층유리 생산라인 창호시장에 혁신 가져 올 것
2016년 06월 05일
 
최소인원으로 기존 라인 대비 2배 이상의 생산성 향상

미국 ERDMAN Automation Corp.는 1994년 설립된 미네소타주에 소재한 기업으로 약 2천만달러(약 250억)의 매출과 14,000 제곱피트의 공장에 1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최초 윈도우시스템용 장비기업으로 출발하여 10여년간 복층유리용 솔루션을 개발하여 왔으며 복층유리 생산라인의 개발 및 공급은 3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전세계적으로 에너지절약형 복층유리 수요 확대와 맞물려 ERDMAN Automation Corp.는 미국내 유수의 창호 및 복층유리 기업에 고속복층유리 생산라인을 공급함으로써 우수한 품질 시스템을 인정받고 있으며 유럽 및 아시아권까지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한국에 새로운 시스템을 소개하기 위해 방문한 ERDMAN Automation Corp. Morgan Donohue 부사장을 만나 보았다.

에너지절약형 복층유리 시장 확대, 가공 시스템의 변화는 필수

한국을 방문한 ERDMAN Automation Corp. Morgan Donohue 부사장 세계적으로 변화하는 복층유리 시장과 그에 대처하는 자세등에 대해 ERDMAN이 걸어온 길을 토대로 설명했다.
ERDMAN 본사가 위치해 있는 미네소타주는 미국의 유리 및 창호 기업들이 모여 있는 대표적인 도시로 마빈, 엔더슨윈도우, 카디널등 미국을 대표하는 회사들이 위치해 있는 곳이다. 미국은 1991년부터 NFRC라벨을 도입하여 창호의 소비효율을 표시했으며 97년부터 US DOE Window를 통해 윈도우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보급하고 있다.

전 세계 시장의 변화는 건축물 에너지절약을 강도 높게 시행하고 있으며 특히 창호로 인한 에너지 손실을 줄이는 것에 주목하고 있다. Morgan Donohue 부사장은 에너지절약형 복층유리 시장의 확대는 가공 시스템의 혁신이 없이는 이뤄질 수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기존 가공시장이 다양성에 기반을 둔 비효율적인 제작시스템을 갖추고 있었다면 변화하는 에너지절약형 복층유리 시장에서는 보다 높은 단열성과 빠른 가공속도, 높은 품질을 갖춰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점을 확인했다.

이에 보다 구체적으로 Morgan Donohue 부사장는 “미국 시장의 에너지 절약에 대한 관심은 상당히 높다. 지역적인 특징으로 미국은 도시마다 복층유리 생산공장이 있고, 창호업체들이 대량으로 복층유리를 생산하여 효율성을 높이고 소비자들에게 신뢰감을 준다. 이점이 ERDMAN의 혁신적인 가공시스템과 딱 맞아 떨어졌다. 기존 창호제작 속도에 맞춘 복층유리 생산 시스템은 효율적인 창호의 완제품 생산에 기여했으며 미국 내에서 창호업체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새로운 고속복층유리 생산라인 시스템의 가장 큰 혁신은 빠른 가공 속도와 작업 인원을 줄여 복층유리가공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것이다.”고 전했다. 에너지절약형 복층유리 생산에 최적화 된 가공시스템의 변화는 향후 복층유리 가공시장의 변화의 모델이 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었으며 ERDMAN이 지향하는 방향임을 확신했다.

최상의 기술력을 조합하여 최고의 시스템 구축

ERDMAN에서 공급하는 초고속복층유리 생산라인은 각각의 가공 설비에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닌 생산시스템의 변혁을 통해 최상의 복층유리를 빠르게 생산할 수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Morgan Donohue 부사장은 “지금까지 유럽이나 아시아에서 만들어진 수직형 복층유리생산라인은 3~4명, 많게는 6명이상의 인원이 장당 35~40초의 속도로 복층유리를 생산했다고 생각한다. ERDMAN은 3명의 인원만으로 장당 20초의 복층유리를 생산할 수 있는 라인을 선보이게 됐다. 이것은 인력과 시간, 장소를 절감하고 소규모 기업에서 숙련된 인원이 적어도 품질을 향상시키고 관리하는데 지장이 없는 최상의 시스템임을 자부한다.”고 밝혔다.

Morgan Donohue 부사장이 말하는 최상의 생산 시스템은 전혀 새로운 방식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닌, 기존 각 가공 파트의 설비들을 최상의 기술로 조합하고 효율적이고 혁신적인 생산 기술을 가미하여 전체 생산라인의 고품질화, 고속화를 실현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ERDMAN은 자체 기술력과 높은 기술력을 갖춘 협력업체들을 선별하여 파트너 쉽을 맺고 조합 된 기술로 최상의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국내는 아이지스사와 파트너 관계를 맺고 가스필링, 엣지가공등 3개 파트의 가공설비를 공급 받고 있다. 이번 한국 방문 목적도 폼스페이서를 적용한 고속 복층유리 생산라인 홍보 목적과 함께 한국 파트너사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일환이란 것도 밝혔다.

단열 스페이서인 폼스페이서를 적용한 듀얼타입의 복층유리 생산라인

ERDMAN의 고속복층유리 생산라인의 시스템을 살펴보면, 국내에서 폼스페이서로 잘 알려진 미국 QUANEX의 슈퍼스페이서 및 듀라스페이서 제품을 적용한 자동생산 시스템이다.

가장 특징적인 기능은 폼스페이서 어플리케이터로 유리가 멈추고 어플리케이터가 폼을 유리에 붙여주는 것이 아닌, 유리는 그대로 라인을 타고 흐르며 어플리케이터가 따라가면서 스페이서를 붙여준다. 이는 생산 속도를 높여주고 작업의 연속성을 보장해주는 특별한 장치라는 점을 강조했다.

Morgan Donohue 부사장은 “자사의 복층유리 생산라인은 기존 복층유리 생산라인과 큰 차별성이 있다. 복층유리는 2장의 유리로 제작되기 때문에 가공 중간마다 멈추고 작업되는 것이 많았다. 이를 멈춤 없이 연속성있게 연결해주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생산라인의 듀얼시스템을 연동했다.”고 강조했다.

ERDMAN의 듀얼시스템은 더블챔버 가스필링에서부터 후면부에 유리가 이동하는 장치를 갖추고 있으며 각 공정마다 2가지 시스템을 갖이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연속적으로 유리가 투입됐을 때 대기시간을 줄여주어 최상의 속도를 구현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2장의 유리중 1장의 유리는 후면 라인을 타고 미리 앞으로 가서 대기하고 있다 스페이서 제작이 완료된 유리와 만나는 구조를 갖고 있다.

Morgan Donohue 부사장은 “지금까지 복층생산을 보면, 준비과정이 많아서 지연시간이 많았다. 고속복층유리 생산라인은 스페이서를 준비할 시간이 필요 없고, 대기시간을 없앴으며 대기시간만큼 셔틀(추월 차선)을 만들어 바로 제작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가스를 주입하고 1조 생산이 18~22초정도로 매우 빠르다. 더블챔버 가스필링은 동시에 2개의 가스 작업을 실시할 수 있어 생산속도를 높였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기존 복층유리 생산라인이 스페이서 제작과 붙이는 작업까지 총 6~7명의 작업자가 필요했다면 고속복층유리 생산라인은 인입 1명, 출고 1명, 중간에 스페이서 두께 및 라인을 관리하는 1명 포함해서 총 3명의 작업자면 자동 생산라인을 운영할 수 있어 인원수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8시간 1교대 기준 하루 1,400조 생산 가능, 한국에 맞춘 추가설비 공급 예정

ERDMAN의 고속복층유리 생산라인은 빠른 생산 속도에 맞게 하루 1,400조의 복층유리 생산이 가능하다. 이는 기존 복층유리 생산라인이 600조 정도를 생산할 수 있는 것에 반해 2배이상의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Morgan Donohue 부사장은 미국시장과 한국시장의 차이에 대해 미국은 창호기업이 복층유리를 생산하기 때문에 창호제작과 병행하여 속도를 맞춘 제작으로 빠르게 정착할 수 있지만 한국은 현재 다양한 스페이서를 적용하고 있어 시장의 차이가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 시장에 맞춰 생산시스템에 변화를 줄 예정이며 국내 크고 작은 복층유리 생산업체들을 지원하겠다는 점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Morgan Donohue 부사장은 “한국의 복층유리를 생산하는 업체들이 변화하는 시장에서 앞장서서 경쟁력을 높였으면 한다. ERDMAN은 한국시장에서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한국에 파트너사와 같이 많은 업체들이 고속복층유리 생산라인을 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고객 서비스 및 제작지원까지 신뢰를 줄 수 있는 ERDMAN이 될 것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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