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1회 유리심포지움 개최
2016년 12월 05일
 
첨단 유리소재 및 건축용 유리 기술동향에 대한 심도 있는 발표 진행

한국세라믹학회 유리부회, 한국유리산업협동조합,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판유리산업협회가 주관하고 (주)동원테크팩솔루션이 후원한 ‘제 31회 유리심포지엄(The 31st Glass Symposium)’이 지난 12월 2일 여의도 중소기업 중앙회 회관에서 개최됐다.

한국세라믹기술원 황종희 박사의 사회로 진행된 제 31회 유리심포지움은 첨단 유리소재 및 건축용 유리에 대한 정보 교류 목적으로 대학, 연구소 및 산업체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리관련 전문가들을 초청해 다양한 관점에서 유리와 관련된 연구개발 결과 및 미래동향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이다.

한국세라믹학회 유리부회 김기동 회장은 인사말에서 “유리재료는 지난 20여년간 비약적인 발전을 통해서 여러 첨단분야에 필수적인 소재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으며, 이에 상응하여 국내 유리산업도 총 규모가 약 7~8조원에 이를 정도로 양적인 큰 발전을 이뤘지만 대학에서 유리관련 연구를 수행하는 교수급 전문연구자가 과거에 비해 감소함으로 인해 유리관련 산업체와 연구소를 대상으로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며 “이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관계부처와 유리연구자의 적극적인 노력이 요구됩니다. 이번 심포지움을 통해 산학연이 상생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고 말했다.

첫 번째 발표는 (주)LG디스플레이 조흥렬 수석이 ‘디스플레이용 기판 동향 및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조 수석은 발표에서 디스플레이 기판과 관련 Glass CI를 위한 전 방위적인 시도가 이뤄지고 있고 용도 또한 기판위주에서 탈피, 지금과 다른 물성이나 박판화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고 전했다.

두 번째 발표는 ‘화학 강화 유리의 개념과 실제’라는 주제로 (주)신아 김병욱 연구소장의 발표가 이어졌다. 김병욱 소장은 화학 강화 유리에 관한 기본 이론과 실제 화학 강화 유리의 이온교환 조건과 유리의 물성 및 조성과의 관계에 대해 발표했다.

김병욱 소장은 유리관련 친목단체 ‘IGECS(International Glass Engineering and Consulting Service)’도 함께 소개했다. IGECS는 모든 유리 제품 및 제조 공정과 관련 오랜 경력을 보유한 유리 전문 기술자들로 구성된 친목단체로 현재 30여명 이상의 전문가를 확보하고 있다.

세 번째 발표는 KCC 유성엽 차장이 ‘판유리 표면오염 메커니즘 연구’에 대해 발표했다. 유성엽 차장은 유리 가공 제품 및 표면품질 이슈를 소개하면서 판유리 표면오염과 관련 STAIN, 유기오염 등에 대해서 설명했으며 판유리 표면오염 분석 방법론 연구 분석기법에 대해서 설명했다.

이어서 한국항공대학교 최용규 교수의 ‘칼코지나이드 유리의 적외선 투과단과 굴절률 분산’, 포항공대 조중옥 교수의 ‘철강 연속주조용 몰드플럭스의 열물성’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주)BASS 박현아 연구원은 'Sheet 적층 Type PIG의 특성 고찰‘이란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으며 끝으로 (주)세라 이지섭 전무의 ’봉규산유리의 용해‘란 주제 발표로 이번 31회 유리심포지움 행사가 마무리 됐다.
 
보오미거울 상우회 정...
항진ENG/판유리 적제용...
영민케미칼/공장 확장...
필텍글라스/다양한 기...
수정유리공업(주)/제 2...
㈜삼양유리산업/복층유...
(사)한국판유리산업협...
벽산/국내 최대 규모 ...
수련잎 표면을 모방해...
LG.Philips LCD, 日本 ...
2004년 유리병 전년대...
2005 상하이 국제 건축...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광고안내 | 정기구독 | 회원가입 | 아이디분실 | 비밀번호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