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지스 노태준 부사장 /‘글로벌 아이지스’ 통해 서비스와 기술의 혁신 이룰 것
2017년 02월 20일
 
해외 지사 설립 및 파트너쉽 강화

㈜아이지스는 국내 대표 복층유리생산라인 및 재단기를 비롯하여 복층유리 가공의 혁신적인 설비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작년 IT, 기계, 전자, 인적 조합의 토탈 솔루션을 추구하는 ㈜경봉의 아이지스 인수 이후 혁신적인 솔루션을 바탕으로 ‘글로벌 아이지스’, ‘기술의 아이지스’ 라는 슬로건 하에 해외 영업 네트워크 확대 구축, 신공장 매입을 통한 생산시스템의 혁신, 신제품 4헤드 이도면취기를 비롯한 신기술을 적용한 생산설비에 이르기 까지 짧은 시간 유리가공의 토탈 솔루션을 구축해 가고 있다.

아이지스는 이미 국내 복층유리 가공 시장에서 자동화 설비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높은 공급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경봉의 아이지스 인수는 제한 된 국내 시장을 벗어나 아이지스의 글로벌 화를 추진하고 기술 및 서비스 증진, 더 나아가 유리가공에 필요한 토탈 솔루션을 구축하여 소비자가 편하게 제품을 생산하고 원활한 의사소통으로 원하는 모든 것을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아이지스의 새로운 도약은 인적네트워크를 확대 구성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고 있다. 국내 기술력 확대를 위한 연구인력 확충, 신속한 서비스를 위한 서비스 인력 확대,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해외 지사 설립 및 해외 파트너쉽 강화가 진행되고 있다. 인력 확충과 더불어 현재 전남 담양에 위치한 공장을 광주광역시에 신공장으로 이전을 진행중에 있으며 매입한 신공장에 대대적인 투자를 통해 효율적인 생산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아이지스의 변화를 지휘하고 있는 노태준 부사장을 만나보았다.

글로벌 아이지스 – 아이지스의 기술력으로 세계시장에서 경쟁한다

새롭게 아이지스에서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노태준 부사장은 1985년 한글라스 R&D 연구센터 연구원으로 입사하여 30여년을 한글라스에서 몸담으면서 혁신적인 기술 성과를 이끌어 냈다. 1997년부터 2000년까지 HGI TECHNICAL & ENGINEERING MANAGER, 2001년부터 2006년까지 HPG TECHNICAL MANAGER, 2007년부터 2014년까지 HPG 가좌공장 기술이사겸 공장장, 이후 2016년 가좌공장 폐쇄에 따른 프로젝터리더 상무까지 역임하고 새롭게 아이지스의 혁신을 이끌게 됐다.

아이지스의 변화의 첫 머리는 ‘글로벌 아이지스’를 통한 해외시장 개척에서 시작한다. 그 동안 쌓아 온 아이지스의 기술력과 업그레이드 되고 있는 기술 개발을 합쳐 당당히 세계 시장에 아이지스 토탈 솔루션을 공급한다는 큰 목표를 실행하고 있다.

노태준 부사장은 아이지스로 온 계기로 “새로운 도전과 혁신을 통한 변화하는 비전을 봤기 때문이다. 가장 큰 ‘글로벌 아이지스’, ‘기술의 아이지스’ 틀에서 진취적인 자세로 역량을 확대하며 뻗어 나갈 수 있는 부분에 내 자신이 역할을 할 수 있다는데 공감을 얻었다.“고 전했다.

우선적으로 글로벌 아이지스를 실현하기 위하여 일본 지사를 설립하고 AS인원을 충원했다. 영국과 미국은 현지 파트너를 통한 OEM비지니스를 활성화했고, 글로벌 네트워크 세일즈 구성을 위한 호주, 일본, 중동, 인도, 유럽, 남미, 북미등 담당 영업인력 확충과 현지 업체들을 이용한 파트너쉽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오는 4월말까지는 글로벌 네트워크 세일즈의 구축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해외 영업부서는 지역별로 묶어 관리하고 영업부서가 완성되는 4월 이후 해외 전문가를 초빙하여 나라별 특색에 맞는 솔루션 제공 및 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총 8명의 인원이 구성된다고 밝혔다. 노태준 부사장은 “아이지스는 지금까지 국내 영업에 주력해 왔다. 그동안은 성장기 였다면 이제는 도약기다. 국내 산업만으로는 극복할 수 없고 안정적인 국내시장을 뒷받침하고 더 크게 뻗어나가기 위해서는 해외 시장 확충은 필수다. 특히 외국업체들과 경쟁을 위해서는 투자는 반드시 필요하고 올해는 투자의 한해로 역량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특히 해외 에이전트의 역량을 확대하여 단독보다는 거점의 파트너쉽을 통해 같이 간다는 방침도 세워놓고 있다. 역량이 높아야 질적 서비스도 가능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해외 업체와의 경쟁에 대해서는 가격적인 경쟁보다는 소비자에 가장 잘 맞는 제품, 많은 기능보다는 정말 필요한 기능의 컴팩트화, 신소재 개발을 통한 차별화, 부품 수급의 원활과 원가를 낮추고 품질을 올리는 방안을 설명했다.

변화를 추구하지 않으면 살아 남을 수 없기 때문에 품목별 생산 분석과 생산 시간을 줄이고 최소의 인원으로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는 자동화 시스템의 개념을 넓힌다고 전했다. 올 하반기에는 글로벌 트레이닝 센터를 설립할 예정이다. 올해 수출 목표로는 1,000만불이며 점진적으로 넓혀 나간다는 방침이다.

기술의 아이지스 – 신공장 이전을 통한 생산시스템의 변혁과 신제품 개발 가속

아이지스가 추구하는 가치는 글로벌 시장만을 보는 것이 아니다. 글로벌 시장 확대는 아이지스의 안정성을 확보해주고 역량을 더욱 높여주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목적이고 이를 위해 가장 기본이 될 수 있는 기술 혁신을 이뤄 국내시장에서 튼튼한 버팀목을 세운다는 계획이다.

노태준 부사장은 “기술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기술을 효과적으로 생산하고 공급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현재 담양공장을 광주광역시로 이전하기 위해 신공장을 매입하고 내부 공사를 진행중에 있다.”고 전했다.

신공장은 광주광역시 북구 첨단벤처로에 위치해 있고 대지 10,560㎡(3,200평), 건물 5,610㎡(1,700평) 규모로 대대적인 투자를 통해 내부의 생산시스템의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공장 확장을 통해 생산성을 대폭확대하여 신속한 공급이 가능한 체계를 갖추게 된다. 공장 확장이전과 함께 인원 확충, 특히 개발인원을 2배이상 늘리고 혁신적인 가공의 시스템을 만들어갈 방침이다.

기술의 확대를 통한 설비의 변화는 4헤드 이도면취기를 비롯하여 복층라인의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특히 기계적인 부분만이 아닌 소프트웨어의 강화를 위해 소프트웨어 연구소를 준비하고 있으며 자동화에 맞춘 프로그램 및 검사장비까지도 개발을 계획하고 있다. 공장의 혁신 운동과 더불어 아이지스의 관리시스템도 선진화 된 전산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모든 시스템의 기본인 데이터화를 통해 분석하고 시장에 대응하여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는게 목적이다. 현재 진행중인 첨단 신공장은 오는 5월 이전을 목표로하고 있다.
문의 : 031.8022.6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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