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페이서 Peter Appel 부사장/고품질과 차별화 된 서비스를 통해 한국 시장 확대할 것
2017년 01월 20일
 
단열유리시장 성장과 발맞춰 스위스페이서 우수성 홍보

창호 에너지효율 등급제가 시행된 지 벌써 4년째에 접어들고 있고, 또 2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에 의무적으로 적용해야 하는 친환경주택 건설기준의 창호 성능이 내년에 또 한번 강화될 계획이라고 발표하는 등 에너지 절약과 관련된 법규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시장 상황에 맞춰 많은 유리와 창호 업체들이 더 좋은 단열성능을 얻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고, 이에 따라 점차 단열스페이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달 한국을 방문한 스위스페이서(SWISSPACER)의 영업 및 마케팅 담당 부사장인 Peter Appel씨를 만나 스위스페이서의 국내 전략과 향후 계획을 들어 보았다.


Q. 스위스페이서는 어떤 회사인지?

A. 스위스페이서는 상고방 그룹의 자회사로서 1998년에 설립된 단열스페이서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회사입니다. 본사는 스위스 크로이츠링겐에 위치하고 있고, 스위스와 독일, 폴란드에 생산기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전 세계 40여 개 국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한국에는 2001년에 최초로 소개되어 지금까지 한국 시장에서 가장 대표적인 단열스페이서 제품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Q. 한국을 방문한 목적은?

A. 한국은 스위스페이서에게 매우 중요한 시장입니다.
이미 단열스페이서가 어느 정도 보편화된 유럽과는 달리 아시아는 아직 성장 초기 단계라고 볼 수 있으며, 이 중에서도 한국은 그 변화의 속도가 매우 빠릅니다. 최근 몇 년간 단열법규가 급격히 강화되고 있고 소비자의 요구도 매우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 한국은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나라입니다.

과거의 경우 스위스페이서는 한국의 전반적인 단열유리 시장 성장에 발맞춰 꾸준히 성장해 왔습니다만,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은 부족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한국 시장의 중요성과 가능성을 봤을 때, 보다 적극적인 영업활동이 필요하다고 판단, 본사 차원의 적극적인 마케팅 지원과 국내 시장 확대를 위한 판매 대리점 추가를 진행했습니다.
제가 한국을 방문하는 것도 그러한 움직임의 일환으로써, 지난 해만 해도 제가 한국에 벌써 5번 방문했을 정도로 한국 시장에 공을 들이고 있다고 말씀 드릴 수 있겠습니다.


Q. 단열스페이서의 필요성은 무엇인지, 그리고 스위스페이서의 장점은?

A. 단열스페이서는 기존의 금속 스페이서를 통해 빠져나가는 열을 차단해 주어 창문의 전체적인 단열성능을 향상시켜 줍니다. 특히 창의 가장자리 부위의 실내 표면 온도를 높여주기 때문에 결로현상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스위스페이서는 열전도율이 낮은 특수 폴리머 재질에 강화유리섬유를 포함한 제품으로서 우수한 단열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스위스페이서 Ultimate 제품은 현재까지 출시된 어떤 단열 스페이서보다도 가장 뛰어난 단열 성능을 자랑합니다.

또한 스위스페이서는 가공성이 우수해서 별도의 추가 투자 없이 기존 생산라인에서 그대로 가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무광의 매트한 느낌의 표면은 어떠한 색상의 유리나 프레임 종류에 상관 없이 잘 어울려 뛰어난 심미적 효과를 줍니다.


Q. 스위스페이서만의 차별화 전략이 있다면?

A. 스위스페이서는 각종 자료에서 증명하듯이 제품의 품질이나 성능면에서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무엇보다 스위스의 품질과 기술로 생산하므로 제품의 신뢰도 측면에서도 최고라고 자신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스위스페이서에는 제품의 품질뿐 아니라 고객을 위한 서비스와 마케팅에도 차별화를 두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내에 별도 스위스페이서 담당자를 통해 소비자가 필요한 기술지원을 제공함은 물론, 동시에 설계 판촉 영업도 병행하는 등 Push와 Pull 마케팅 전략을 통해 시장 변화를 지속적으로 선도할 계획입니다.


Q. 유럽의 단열스페이서 시장과 이중에서 스위스페이서의 위치는?

A. 유럽은 이미 오래 전부터 단열스페이서가 중요한 품목으로 자리잡아 왔습니다만, 지역에 따라 적용 비율은 다소 다릅니다.

스위스페이서의 본 고장인 스위스나 추운 북유럽 쪽은 이미 창문의 8~90% 이상이 단열스페이서를 사용하고 있으며, 독일이나 프랑스 등 한국과 기후가 비슷한 나라의 경우 약 60% 정도 의 사용률을 보이는 등, 전반적인 단열스페이서 사용 비율은 한국에 비해 매우 높은 편입니다.

스위스페이서는 유럽 시장에서 판매량 면에서는 1~2위를 다투고 있으며, 제품의 성능, 품질은 물론 마케팅적인 측면에서 오래 전부터 시장을 선도하는 Leading Company 로써의 역할을 해왔습니다. 실제로 스위스페이서는 경쟁사들의 제품 및 마케팅 측면에서 벤치마킹 대상이 되는 등, 시장을 만들어가는 선도적인 위치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Q. 국내의 단열스페이서 시장 규모와 향후 성장세는 어떨 것으로 보는지?

A. 한국은 아시아에서 스위스페이서 판매량이 가장 많은 나라 중에 하나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전체 복층유리에서 단열스페이서의 적용 비율이 채 10% 정도에 지나지 않습니다. 따라서 유럽 국가들과 비교했을 때 아직까지 단열스페이서 시장은 매우 초기 단계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의 단열 법규가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고, 최근 아파트 창호의 결로 기준이 신설되는 등 단열스페이서 시장은 매우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더불어 한국의 GDP 수준이나 건설시장의 발전 정도를 봤을 때 앞으로의 전망은 매우 밝다고 보고 있습니다.


Q. 국내에서 스위스페이서의 현재 상황과 앞으로의 계획은?

A. 작년 한 해는 스위스페이서에게 남다른 한 해였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크게 성장한 한 해였고, 무엇보다 한국 시장에서 선두의 위치를 다시 한 번 굳건히 자리잡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서도 언급했듯이 한국시장은 아시아 중에서도 매우 중요한 시장인 만큼, 스위스페이서는 보다 적극적인 영업 정책을 통해 시장 확대 및 성장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악력 : Peter Appel (1964년생, 독일)
스위스페이서에는 2006년 독일 세일즈 매니저로 입사,
현재 스위스페이서 부사장으로서 전 세계 마케팅 및 영업 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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