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선우시스 박기영 부사장/“사업다각화와 해외시장 진출로 신성장 동력 확보한다”
2017년 03월 20일
 
지난 1월 독일 BAU전시회 참가 후 해외 여러 나라에서 관심 보여

슬라이딩 구조의 HR(Hidden Rail)-system을 적용한 '이비츠(EVITZ‘) 시스템창호로 창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 (주)선우시스(회장 박명신)가 올해 사업다각화와 해외시장 진출을 통해 신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주)선우시스는 지난 1월 독일 뮌헨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국제건축기자재 박람회(BAU 2017)에 참가해 국내 신기술(NET) 및 신제품(NEP) 인증을 받은 레일은폐 시스템 창호와 자체 개발한 창호 개발에 최적화된 3D프린터를 선보여 참관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최근 선우시스 회사 동향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시오

2001년 창립이래 지속적으로 성장해온 선우시스는 지난 2014년 처음으로 매출액 100억을 돌파했었습니다. 최근까지 성장을 지속해 오면서 수익성이 개선돼 올해 큰폭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관급시장 위주로 사업을 해온 선우시스는 사급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사급시장에 적합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국내시장에 안주하지 않고 해외시장 진출에 무게를 두면서 지난 1월에는 독일 뮌헨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국제건축기자재 박람회 BAU 2017 전시회에 참가해 레일은폐 시스템 창호를 선보이며 세계 여러 나라의 관람객들로부터 제품에 대해 높은 호평을 받았습니다.


지난 1월에 개최된 독일 BAU 전시회에 참가한 계기는 무엇입니까

국내시장에서의 성장은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지속적인 회사 성장을 위해서 해외시장 진출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기에 그동안 준비를 많이 해 왔습니다. 독일 BAU 전시회는 아시다시피 세계 최대 건축자재 전시회로 명성이 높은 만큼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서 꼭 한번 참가해보고 싶었던 전시회였습니다. 마침 올해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거라 판단해 미리부터 전시회 참가를 준비했었습니다. 올해 BAU 2017 전시회 참가는 경험을 쌓았던 점에 충분히 만족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 참가에 만족도가 높은 만큼 다음 BAU 전시회 참가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독일 BAU 2017 전시회에서 선우시스 제품에 대한 참관객들의 반응은 어땠나요

유럽, 중동, 아프리카, 아시아 국가에서 온 다양한 건축가와 창호 및 자재업계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관심은 기대 이상이었으며 안전하고 견고한 구조의 히든레일의 금형 단면을 보고 15개국 이상의 관계자들이 흥미를 가졌습니다. 특히 자동 배수 방식과 계단식 하부 구조에 따른 기밀과 수밀성능 향상 기술은 해양성 기후와 미세먼지가 많은 국가들에게 더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우리 제품에 대한 참관객들의 반응을 종합하면 대체적으로 슬라이딩 창에 대한 관심이 생각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하부 구조가 기존 슬라이딩 창과 다른 점을 관심 있게 관찰했던 것 같습니다. 중동이나 아프리카 같은 나라에서는 기후 특성상 단열에 대한 성능보다는 모래와 먼지, 해충 등을 막아줄 수 있는 기능을 중요시하면서 단창에 대한 관심이 높았습니다.

이처럼 세계 여러 나라의 관계자들을 만나본 결과 우리나라에서 중요시 생각하는 창의 단열성능만이 전부가 아니고 그 나라 지역에 맞는 기후와 환경 등에 따라 창의 중요한 성능이 달라 질 수 있음을 새삼스럽게 알기도 했습니다.


해외시장 진출과 관련 BAU전시회 참가 후 현재 진행 상황은 어떻습니까

BAU 2017 참가 후 지금까지 약 12개국 이상에서 자료요청은 물론 견적 문의와 실제 구매의뢰까지 연락이 왔었습니다. 현재는 그들 업체와 여러 조건들을 타진중인 상황으로 우선 제품을 만들어 보내보고 추후 현지에 제작공장을 짓는 방법 등에 대해서 논의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번 BAU 2017 참가를 계기로 파트너십, 기술이전, 기술지원 등 해외시장 진출에 여러 밑그림을 그릴 수 있는 작업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만족 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올해 계획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시오

앞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우선 국내시장 영업은 기존 관급시장 주력에서 벗어나 사급시장으로 제품을 적용 확대시키기 위해 신제품 개발에 지속 노력하면서 제품 판매에 보다 더 주력 할 방침입니다.
또 BAU 2017 전시회 참가와 3D프린터 개발과 같은 선우시스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기 위해 해외시장 진출은 물론 사업다각화 노력도 계속 병행할 것입니다.

현재 선우시스는 사업다각화 차원에서 외부차양 기술을 비롯 시설원예유리온실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시설원예유리온실 사업은 국책과제로 진행중이며 기존 선우시스의 커튼월 기술을 유리 온실에 적용시키는 기술이 큰 축입니다.

취재협조_(주)선우시스 031.984.2349 www.sonusy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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