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mco-illbruck Business Development Director MR. Stuart Wakeham
2017년 05월 05일
 
"Sealing.Bonding의 글로벌 리더 ‘트렘코 일브룩’, 한국 로컬(Local) 생산 통해 아시아 시장 공략!"
Total Solution Provider로서의 역할 제공, 한국 시장 발판삼아 아시아 시장 진출

세계를 대표하는 건축물과 함께해 온 실링(Sealing)과 본딩(Bonding)의 글로벌 선도기업 tremco-illbruck社(이하 트렘코 일브룩)이 한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연착륙하고 있다.
2015년 국내 실링재 및 폼 전문 업체를 통해 한국 고객을 만났던 트렘코 일브룩은 최근 한국을 아시아 생산기지의 거점으로 삼고 로컬(Local) 생산을 통해 한국 시장을 비롯 아시아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이와 관련 트렘코 일브룩 글레이징 분야 아시아 및 아프리카 지역 비즈니스를 담당하고 있는 Mr. Stuart Wakeham이 지난 4월 한국을 방문해 아산공장 생산설비를 점검하고 앞으로 한국 시장에서의 영업활동 및 전략 등에 대해서 국내 담당자들과 협의를 하고 돌아갔다.

월간 창호기술에서는 Mr. Stuart Wakeham을 만나 트렘코 일브룩의 한국 및 아시아 시장 진출과 관련된 자세한 이야기기와 함께 트렘코 일브룩만의 차별화된 장점과 앞으로의 계획 등에 대해서 들어봤다.


-트렘코 일브룩 회사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부탁합니다.

지난 2005년 tremco(트렘코)社와 illbruck(일브룩)社가 합병돼 탄생한 tremco-illbruck(트렘코 일브룩)社는 실링과 접착에 관해 세계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혁신적인 기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80여년의 비교할 수 없는 경험의 트렘코 일브룩은 유럽 건축현장과 산업현장을 주도한 혁신적 리더로서 다양한 종류의 고기능성 제품들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입니다. tremco, illbruck, Nullifire, PACTAN 브랜드의 강력한 조합을 통해 실란트, 폼테이프, 접착제, 바닥재, 방수재, 내화재 그리고 산업용 코팅제와 접착제등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tremco 브랜드의 경우 글레이징과 방수재, 바닥재와 관련해 2차실링재, 구조용 실란트, 방습 멤브레인, 코팅제 등을 공급하고 illbruck은 유리, 파사드, 외장과 관련해 실링재와 접착제, PU-Foam 등을 공급하며 관련 산업에 있어 시장과 고객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고객 문의와 요구에 즉각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Total Solution Provider로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입니다.


-이번 한국에 방문한 목적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지난 2015년부터 트렘코 일브룩의 다양한 고기능성 실링재 및 접착제 제품들이 한국의 건축용 실란트 및 접착제 전문 업체 (주)누리켐을 통해 한국 소비자들에게 공급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트렘코 일브룩은 한국 시장을 단순 제품 판매만 하는 시장으로 생각하지 않고 보다 더 스페셜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아주 중요한 시장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이유로 트렘코 일브룩은 과거부터 한국에서 트렘코 일브룩의 실링재 및 접착제 등을 직접 생산할 계획을 갖고 있었습니다. 최근 이 같은 로컬(Local) 생산 계획이 실현되면서 한국의 생산설비를 점검하고 한국 및 아시아 지역 비즈니스와 관련 트렘코 일브룩 한국 관계자들과 여러 가지 협의할 부분이 있어 한국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트렘코 일브룩 제품의 한국 현지 생산과 관련 보다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십시오.

현지 시장에서 제품 자체에 각 지역의 특성을 반영하면서 차별화 된 공략을 통해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이끌기 위해서는 로컬(Local)생산을 통한 현지화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품질과 가격, A/S 등에서 비교할 수 없는 장점을 갖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실 겁니다.

이 같은 이유로 한국에서 트렘코 일브룩 제품을 직접 생산하게 됐습니다. 품질면에서는 트렘코 일브룩의 철저하고 까다로운 글로벌 스탠다드에 따르기 때문에 전혀 걱정을 안 해도 됩니다. 특히 아산에 위치한 한국 생산공장은 기존에도 고품질의 실링재를 생산해 왔던 공장입니다. 현재 품질과 관련해서 한국 및 아시아 지역 규정 및 규격에 맞는 제품 생산을 위한 등을 준비가 마무리된 단계입니다. 참고로 트렘코 일브룩의 생산공장은 독일과 영국, 네덜란드, 프랑스, 터키까지 유럽에 위치해 있으며 각 공장마다 생산품목이 다릅니다.

한국 생산공장이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한국에서 생산된 제품은 한국 시장뿐만 아니라 중국 및 일본 등 아시아 시장에 공급 된다는 점입니다. 한 마디로 한국 생산공장 가동은 트렘코 일브룩의 한국 및 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한 전략 요충지라 할 수 있습니다.


-아시아 시장 공략을 위해 한국을 거점으로 삼은 이유에 대해서 말씀해주십시오

개인적으로 한국은 건축 및 건설기술이 발전된 나라로 건축 기술 트렌드가 매우 진보된 나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롯데월드타워 초고층빌딩을 비롯 앞으로 건설될 초고층 건물 프로젝트들도 예정돼 있습니다. 한국의 건설사업은 사양길에 접어든 사업이지만 한국은 고기능성 제품 적용이 많은 나라로 앞으로 시장 발전은 무궁무진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은 다른 아시아 국가보다 가격보다 품질에 대한 기대가 높은 나라여서 시장 발전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더불어 한국은 아시아에서 산업 기술이 가장 발전된 나라로 Made in KOREA의 브랜드 파워 역시 무시 못합니다. 이 같은 이유로 아시아 시장에서 한국 생산제품이라 하면 제품 품질에 있어 고객에게 신뢰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해 한국을 아시아 생산기지로 삼게 됐습니다.


-국내 실링 시장에서 트렘코 일브룩만의 차별화된 장점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한국은 세계적인 글로벌 실란트 기업을 비롯 한국 현지 업체까지 건축용 실링재 시장에 있어 업체간 경쟁이 매우 치열한 나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보수적인 한국의 건축시장 특성상 새로운 제품이 적용되기 어려운 환경이란 점도 잘 알 고 있습니다. 하지만 트렘코 일브룩은 트렘코 일브룩만의 차별화된 장점을 바탕으로 한국 시장을 공략할 것입니다. 제품의 물성과 같은 품질은 기본으로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실링과 같은 한 분야의 서비스가 아닌 방화제품을 비롯한 건물의 전체를 아우르는 여러 솔루션을 토탈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 트렘코 일브룩만의 가장 큰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트렘코 일브룩의 구조용 실란트 제품을 비롯 대표적인 제품에 대해서 소개해주십시오

트렘코 일브룩의 구조용 실란트 제품은 SG 200(2액형), SG 300(1액형), SG 920(구조용테이프), JS 562(복층유리 2차 실링재), FS 500(웨더실) 등이 있습니다. 트렘코 일브룩의 구조용 제품은 미국과 유럽, 중동지역에 시장점유율이 높은데 특히 세계의 건축기술이 집약된 중동 두바이 현장의 50% 이상이 트렘코 일브룩의 구조용 실란트 제품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건물을 꼽자면 호주의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두바이의 부즈알아랍, 부즈알칼리파 등 세계의 주요 랜드마크 건물에 적용되면서 품질을 인정받았습니다.

방화용 폼 제품 FF170 제품은 각종 방화구역 틈새 실링 및 방화를 요하는 창틀 및 문틀 실링에 적합한 제품으로 10분이내의 빠른 표면 경화와 4시간까지 내화성을 지닌 강력 방화용 폼 제품입니다. 난연 성능과 관련해서는 독일의 DIN4102 B1 규격 인증을 받아 품질의 우수성을 입증 받았습니다. 고기능성 하이브리드 실란트 접착제는 기존 실리콘과 폴리우레탄의 장점을 결합한 고기능성 제품으로 변성폴리머를 적용해 만든 제품입니다.

저온, 고온에서도 우수한 적응성을 바탕으로 내자외선성, 내후성 및 내구성이 우수하며 특히 최근 건축자재의 매가 트렌드인 친환경 성능을 만족시켜 줍니다. 솔벤트, 이소시아네이트 비함유로 친환경 성능이 높아 한국에서 우레탄실란트의 대체제로 각광 받고 있습니다.

이밖에 폼(Foam)테이프와 기밀테이프를 사용한 규격화 된 건식실링 방법인 유럽의 선진 실링공법 ‘시스템 실링’을 비롯 고기능성 창호용 폴리우레탄 폼까지 다양한 제품을 한국시장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한국 시장에서 트렘코 일브룩의 계획에 대해서 말씀해주십시오

트렘코 일브룩은 한국생산과 관련 아산공장외 2공장도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아산공장에서는 실란트와 방화용 제품, 하이브리드 접착제 등을 생산할 계획이며 2공장도 갖추게 되면 보다 더 다양한 제품을 한국에서 생산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재 1공장은 시험가동을 마친 상황으로 정상적으로 제품이 생산되고 있기에 오는 6월부터는 제품 출시를 통해 본격적인 영업활동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시장 진입 초기에 한국시장에서 트렘코 일브룩의 회사 및 제품 인지도 확대를 기술세미나 개최를 비롯 전시회 참가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특히 구조용 실란트가 적용되는 대형건설 프로젝트 현장 위주로 영업력을 강화시키며 기술서비스를 바탕으로 다양한 솔루션을 토탈 제공하는 점을 관계사들에게 적극 어필 할 계획입니다.


취재협조_트렘코 일브룩 www.tremco-illbru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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