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유리협회 최종국 회장/회원들과 소통을 통한 화합과 상생 우선
2016년 01월 20일
 
‘함께 갑시다’ 슬로건 표명

전국 유리인 모임인 전유회(전국 유리 협회)에서는 지난 12월 10일에 열린 정기총회에서 올해부터 새롭게 전유회를 이끌어갈 신임 회장으로 최종국(중동유리 대표)회장이 선출됐다.

전유회는 2001년 4월 발족하여 전국적인 유리인들의 모임으로 발전해 왔다. 초대 김보길 회장(대일제경 대표)을 비롯하여 2대 이홍구 회장(신림제경 대표), 3대 이단식 회장(에센스바스텍 대표), 4∼5대 김진택 회장(광명유리 대표), 6대 안재광 회장(신원유리 대표), 7∼8대 이종구 회장(금강유리제경 대표)까지 올해로 16년차를 맞이하며 업계에서의 친목 도모와 공동의 이익을 위한 많은 노력과 성과를 거뒀다.

전유회는 새 집행부 선출로 새로운 도약의 의지를 다지고 있다. 이번에 제 9대 회장으로 취임한 신임 최종국 회장(중동유리 대표)(임기 2016∼2017년)을 만나 보았다.


Q. 전국유리협회(이하 전유회)에 신임 회장으로 취임하시게 된 소감은?

A. 전유회는 뿌리 깊은 나무처럼 오래된 모임이며 다른 어떠한 모임보다 회원사가 큰 모임으로 중대한 회장 직책을 맞게 되어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회장으로써의 직책을 맞고 지금까지 판유리업계가 현재 어려운 역경 속에서 가고 있지만 오래된 경험을 토대로 불황에 새로운 재도약 발판을 마련해 보고 싶습니다. 서로 정보와 화합과 단결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Q. 전유회의 그동안의 성과는?

A. 전유회가 16년째를 이어오면서 한국 유리산업을 위해 많은 노력을 진행했습니다. 꾸준히 회원수를 확대해 나갔으며 업계에서의 어려움을 논의하고 발전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어려움이 닥쳤을 때 다같이 똘똘 뭉처 이겨나가는 힘도 보여줬습니다. 화합과 친목도모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발전에도 일익을 담당했습니다. 지난 4년동안 전유회 발전을 위해서 불철주야 노력해 주신 전임 이종구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그 뜻을 이어 받아 신임 회장으로써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불황을 타계할 수 있는 모임으로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


Q. 전체 유리업게의 현황은 어떻게 보시는지?

A. 미국 금리 인상과 더불어 유가 폭락으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글로벌 경제가 힘들지만 판유리업계는 이럴수록 더 ㅤㅇㅕㄽ힘히 기술을 개발하고 노력해서 살아나가야 할 것입니다. 시장이 점점 전문화, 대형화되고 있습니다. 반면에 부합되지 못하는 회원사들이 있습니다. 소규모 업체도 같이 갈 수 있게 융합시켜 끌고 갈 수 있는 모임이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Q. 유리업계에서 전유회가 미치는 영향은?

A. 전유회는 유리업계에 가장 오래된 원로 모임으로써 후배들을 양성하는데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업계 중심에서 목소리를 내기 보다는 뒤에서 든든히 받쳐주고 도와주는 모임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후배들을 양성하는데 많은 노력을 할 것입니다.


Q. 앞으로 전유회를 어떻게 이끌어 가실 건지?

A. 앞으로 참석율을 높일 예정입니다. 우등상 보다는 개근상을 더 높이 보는 모임으로 발전할 것입니다. 다 같이 참여하고 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는 전유회로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Q. 그동안의 전유회에 아쉬웠 던 점과 향후 변화는?

A. 모임에 많이 참석해 줘야 하는데 참석율이 적을 때가 가장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는 수도권 회원사가 많은데 지방 회원사를 더욱 영입해서 전국적으로 전유회가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온 힘을 쏟을 것입니다.


Q. 전유회의 목표와 회원들에게 당부하는 말은?

A. 목표는 전유회가 유리업계의 공식 법인은 아니지만 원로들의 모임으로 경험과 식견을 여러 사람들에게 전달해주는 단체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신임 회장으로서 ‘함께 갑시다’라는 슬로건 하에 한단계 도약하는 모임을 목표로하고 있습니다. 당부하고 싶은 말은 모든 회원들의 건강을 우선 챙기시고 단합대회등 전유회 모든 활동에 전회원이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랍니다. 화합과 상생으로 갈 수 있는 자세를 갖춰주셨으면 합니다.


Q. 장기적인 전유회의 비전은 어떻게 보시는지?

A. 장기적으로 전유회는 유리업계 발전에 일익을 담당해야 합니다. 회원사들이 똘똘 뭉처 위기를 극복해 나가야 합니다. 우물안 개구리 보다는 앞으로는 수출이나 경쟁력을 높여야 합니다. 이제는 FTA가 진행되고 있어 유리업계가 협동해서 국내 뿐만 아니라 수출까지도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미래의 발전적인 방향에 맞춰 전유회도 발전해 나 갈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그동안 판유리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역대 회장님과 임원진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현하고 2016년 병신년 새해를 맞아 사업이 번창하길 기원합니다.
 
그린아트그라스/가변 ...
2017 한국파사드협회(K...
한화L&C/제 8회 디...
(주)예림임업/지속적인...
PNS Home's/소비자 취...
(사)한국판유리산업협...
건축물 단열기준, 패시...
벽산/국내 최대 규모 ...
수련잎 표면을 모방해...
LG.Philips LCD, 日本 ...
2004년 유리병 전년대...
2005 상하이 국제 건축...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광고안내 | 정기구독 | 회원가입 | 아이디분실 | 비밀번호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