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창/제 2공장 오픈을 통해 복층유리 대량생산 체제 구축
2017년 09월 20일
 
신공장 9월 완공 후 순차적으로 복층유리 설비 도입 예정

경상북도 경산시에 위치하고 있는 건축용 판유리 종합가공업체인 ㈜세창(대표 김점수)이 최근 기존 공장 인근에 제 2공장을 신축하고 효율적인 복층유리 생산시스템의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신축을 완료하고 설비도입을 진행하고 있는 제 2공장은 기존 본사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지 7,590㎡(2,300평) 규모로 복층유리 전용 생산 공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 새롭게 제 2공장을 설립하게 된 계기로 이 회사 김점수 대표는 “효율적인 가공 시스템을 구축하고 복층유리 가공에 있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진행됐다. 에너지절약에 관한 법제화가 진행되면서 복층유리에 기능성유리인 로이유리의 적용은 필수사항이 되어가고 있다. 덧붙여 소비자들의 요구사항도 까다로워지고 있으며 무엇보다 품질과 납기가 가공업체의 가장 큰 경쟁력으로 나타나고 있다. 2공장의 설립은 소비자 중심의 맞춤형 생산에서부터 대량상산에 이르기 까지 복층유리 가공업체로서 한발 도약하는 계기라고 생각한다. 기존 본사에서는 맞춤형 복층유리에 초점을 맞추고 2공장에서는 대량생산 시스템의 구축에 포인트를 두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신공장은 9월중 완공과 함께 최신식 전자동복층유리 생산라인과 자동재단기, 양각면기등 효율적인 생산시스템 구축을 위한 자동화 설비의 도입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복층유리 생산라인은 국내 내일엔지니어링사 설비로 판프레스타입 가스자동주입과 오토씰링까지 연계하여 효율적인 복층유리 생산이 가능하다.

자동재단기도 내일엔지니어링사 설비로 최대가공사이즈 3,000×3,900mm으로 복층유리 전용 재단을 통해 빠르고 정확한 재단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기존 본사와 연계하여 복층유리 생산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강화유리, 접합유리 생산과 연계하여 품질을 높이고 납기를 단축할 수 있어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2공장 확대에는 복층유리 생산 이 외에도 향후 복층유리를 창호 틀에 끼워 창세트를 바로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확보한다는 계획도 갖고 있다. 이는 최근 복층유리 가공업체가 복층유리를 창호업체나 현장에 공급하여 끼우기 작업이 진행되던 부분에서 복층유리 공장에서 직접 창에 끼워서 공급하는 물량이 늘어남에 따라 적당한 공간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김점수 대표는 “2공장 신설은 복층유리의 효율적인 생산이 1차 목표지만 그에 못지 않게 복층유리를 창틀에 끼워 세트로 공급하는데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앞으로는 복층유리도 창세트로 공급되는 것이 기본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현재 아파트물량등 대량물량에서도 끼워서 공급해달라는 요구가 많아지고 있다. 정확한 품질의 가공도 중요하지만 효율적인 시스템을 바탕으로 창세트의 완제품 공급도 중요한 만큼 빠른 납기를 실현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최종 목표이다.”고 밝혔다.

한편, 세창은 기존 본사에 복층, 강화, 접합유리 생산시스템을 구축하고 판유리 종합가공업체로서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로이유리 가공에 차별화를 진행하고 있으며 고품질의 빠른 납기를 통해 전국적으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한글라스의 복층유리 대표 가공자 네트워크인 듀오라이트클럽의 회원사이면서 한국판유리산업협회 가스복층유리 단체표준인증(ESD-2, EST-2)를 획득하여 품질을 높이고 있다.
문의 : 053.85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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