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암G&W/판유리 슈퍼점보사이즈 자동절단 시스템 도입
2017년 10월 05일
 
판유리사이즈 3,048×6,096mm 원스톱 절단으로 효율성 업그레이드

경남 밀양에 위치한 건축 및 산업용 기능성 특수유리 가공 전문 회사인 (주)정암G&W(대표이사 손홍희)가 최근 대대적인 설비투자를 통해 판유리 수펴점보사이즈의 원스톱 자동절단 시스템을 도입하여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 회사에서 새롭게 도입한 판유리 슈퍼점보사이즈 자동절단 시스템은 재단기 세계적인 메이커인 독일 헤글러(HEGLA)사 설비로 15억원을 투입하여 슈퍼점보사이즈의 원판유리를 자동화라인을 통해 빠르게 재단을 진행하는 최신식 설비이다.

특화 된 재단시스템을 도입한 계기로 정암안전유리 손치호 대표는 “최근 고기능성유리 가공이 늘어나고 있으며 다양한 유리의 품질을 높이고 가공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재단이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고품질의 재단을 통해 기존 가공과 연계하여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품질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최적의 시스템을 도입하게 됐다. 우선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자동화 시스템에 주목했으며 슈퍼점보사이즈의 재단을 통해 로스율을 줄이고 효율적인 원판 재단을 통해 가공에서도 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원스톱 재단시스템은 재단작업시 로딩등의 불필요한 시간을 없애주고 쉬는시간 없이 실시간 작업이 가능해 생산성도 크게 늘어나게 된다.”고 전했다.

새롭게 도입 된 CNC 자동재단 시스템은 최대가공사이즈 3,400×6,100mm(슈퍼점보사이즈 3,048×6,096mm 기본 재단), 최소가공사이즈 1,030×2,440mm이며 유리두께는 3mm부터 12mm까지 적재부터 로딩, 재단이 전자동화 된 생산 시스템이다.

우선 공장 내부로 슈퍼점보사이즈의 유리를 적재한 차량이 진입하고 특수장비로 유리를 적재랙으로 옮기면 이 후 공정은 전자동으로 작업자가 손쉽게 스크린을 통해 유리를 파악하고 컨트롤하여 재단작업을 시작할 수 있다. 렉은 58개를 갖추고 있으며 렉 중앙에 이송장치를 갖추고 있어 작업자가 재단할 유리를 선택만하면 자동으로 유리를 꺼내 로딩 위치에 대기시킨다. 용도에 맞는 유리를 자동으로 찾고 효율적인 적재를 진행하는 것도 특징이다.

이송을 마무리한 렉은 자동으로 빈공간으로 이동시켜 유리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절단 파트에 투입된 유리는 작업자가 원하는 사이즈대로 편리하게 터치스크린을 통해 조작하고 간단한 지시를 통해 직선, 이형등의 재단이 진행된다. 특히 에지스트리핑 가공이 가능하여 로이유리 가공의 특화를 이루고 있다. 유리의 입고, 적재, 재단, 출고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프로그램을 통해 작업자가 손쉽게 가동하고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프로그램만 1억 2천의 비용이 들여 완벽한 자동화 시스템을 구현했다.

손치호 대표는 “판유리가공 산업도 고품질의 제품 경쟁을 해야하며 효율적인 생산시스템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 모든 판유리 제품 가공에는 재단이 가장 중요하다. 재단이 나빠서 자파문제가 생기고 로스율이 올라갈 수 밖에 없다. 재단이 정밀하고 깨끗하게 되어야 2차가공시 제품의 퀄리티가 높아진다. 유럽등 선진국은 복층유리를 가공하는데도 씨밍작업을 한다. 우리나라는 씨밍작업을 안하고 있다. 절단면이 고르지 못하면 하자 발생의 요인이 되기 때문에 품질을 따질 때는 가장 먼저 재단부터 신경써야 한다.”고 밝혔다.

정암G&W는 이번 자동재단시스템 도입을 통해 재단 속도 향상, 인건비 절감, 각종 판유리 제품의 효율적인 관리 및 입출고, 상황에 맞춘 신속한 재단으로 가공과 연계하여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복층유리 생산 공정 냉난방, 제습 시스템 구비

정암G&W에서는 이번 자동재단시스템 도입과 더불어 가공 품질 우선 정책을 꾸준히 시행하고 있으며 복층유리 가공공정에서 냉난방, 제습 시스템을 구비하여 품질 기준을 높이고 있다.

복층유리 냉난방, 제습 시스템은 복층유리 생산시 부자재의 불량을 줄이고 제작 공정에서 쾌적한 작업공간을 연출 함으로써 작업자들이 편하게 고품질의 복층유리를 가공할 수 있도록 구현된 시스템이다. 4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에서 여름과 겨울의 온도차가 크게 나타나면 작업과정에서 방습제, 부틸, 실란트등 부자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적정한 온습도 유지는 효율적인 자재관리가 가능하게 하며 작업자들도 매뉴얼에 따라 정확한 작업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이를 통해 고기능성유리인 로이복층유리 가공에 특화를 이루고 있으며 복층라인이 500㎏의 하중을 지탱하게 제작되어 4중복층유리 및 특수 복층유리까지 고품질의 생산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아이지스사 4헤드 이도면취기를 새롭게 도입하여 설치 가동중에 있으며 향후 레진생산시스템도 도입을 계획하고 있다.

문의 : 055.353.1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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