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진ENG/판유리 적제용 L자렉 디자인 관련 특허 출원
2017년 10월 05일
 
지난 7월 특허 출원 완료, 모방제품에 대한 강력 대응 시사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판유리 운반대 및 적재함 제작 전문업체인 항진ENG(대표 김영수)가 최근 자체 개발하여 공급을 확대하고 있는 L자렉에 대한 특허 출원을 완료하고 지적재산권 보호를 위한 모방제품에 대한 강력 대응을 시사했다.

이번에 새롭게 특허 출원을 완료한 L자렉의 물품류로 디자인의 대상이 되는 물품의 운반용 팔레트로 디자인 특허를 취득했다.(특허번호 : 제 30-0914900) 판유리 포장용기인 운반 및 적재물품은 유리를 안정적으로 적재할 수 있는 각도와 형태등이 특허의 주된 내용으로 디자인 특허를 통한 모방제품으로부터 개발자의 재산권을 지킬 수 있게 됐다.

이번 특허 취득에 대한 계기로 이 회사 김영수 대표는 “L자렉은 유리가공업체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유리를 적재하고 이동할 수 있게 고안되었다. 특히 유리를 안정적으로 거치할 수 있도록 최적의 각도조절과 튼튼하게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원리는 간단하게 보일 수 있지만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가며 현장에서 유리적재시 불편한 점이나 적재량, 안전성등을 꼼꼼히 따져 항진만의 차별화 된 렉을 선보이게 됐다. 하지만 비슷한 방식의 모방제품들이 시중에 많이 나오고 있는 관계로 항진의 기술력을 보호하고 공정한 시장 경쟁을 형성하기 위해 특허를 취득한게 큰 의의가 있다.”고 전했다.

이번에 특허를 취득한 항진에 주력 공급제품은 L자렉은 기존 A후레임에 비해 많은 물량을 안정적으로 적재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1회 적재시 최대 5,168㎡(1,560평)의 적재가 가능하여 빠른 출고와 물류비용 절감에 효과가 높다.

L자렉은 단순히 유리만 많이 적재하는 것이 아닌 복층유리 적재시 안전성을 더욱 높였으며 상하부로 밴딩 고정장치 2개가 적용되어 유리를 적재 한 후 바로 안전하게 고정할 수 있는 장치도 갖췄다. 2개의 고정장치는 상하로 이동이 가능하여 유리의 사이즈에 맞게 위아래로 쌓아 놓은 유리의 각각의 튼튼한 고정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상차시 후레임이 공간을 덜 차지하고 효율적으로 쌓아 올릴 수 있어 상하차 시간 단축과 보다 많은 물량을 한번에 이송할 수 있다. L자형의 또다른 장점은 좁은 공간에서 지게차를 이용하여 유리를 쉽게 입출고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이는 A후레임이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것에 비해 L자렉은 좁은 공간에 많은 적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그 만큼 효율성이 우수하다.

L자렉의 구조적인 가장 큰 특징은 적재 바닥면을 수평면 보다 3.5° 경사각을 주고 지지대와 90°를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L자렉은 복층유리 적재시 하중을 분산시켜 제품의 변형과 뒤틀림 그리고 파손을 최소화하고 원판유리 운반용기는 적재시 미끄럼 방지와 바람 등으로 넘어질 가능성에 대비하여 용기 바닥면 안쪽으로 약5°의 경사를 주는 세심한 기술력이 접목됐다.

이 외에도 특수 제작한 접착제를 사용하여 유리를 안전하게 보호해줄 수 있는 고무소재의 접착력을 높여 적재렉의 내구성을 높이고 적재시나 이동시 유리의 파손을 줄여준다. 특히 각 공장에 맞춤형 사이즈로 제작이 가능하고 원하는 색상으로 공급을 진행해 효율성을 더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 L자렉은 기존에 작은 사이즈의 유리를 거취하는 형태로 많이 사용되었지만 충분한 적재공간 확보와 안전성을 보장하면서 다양하게 원판사이즈까지 적재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의 변화를 시도했다.

문의 : 031.768.0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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