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권 재건축 아파트 현장, AL+PVC이중창 적용 활발!
2017년 10월 20일
 
외부 난간 없는 AL+PVC 이중창 및 진공유리 창호 적용으로 고급화 경쟁 치열

과거 공사비 절감을 위해 저렴한 자재나 분양성 제고를 위한 화려한 수입 자재까지 극과 극을 오갔던 재건축 아파트 적용 건축자재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창호제품의 경우 실거주자가 증가하고 조합원의 입김이 강해지면서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 현장을 중심으로 고급화에 실용성까지 갖춘 AL+PVC이중창 제품들의 적용이 활발해지고 있다.

최근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강남권 아파트 재건축 현장의 아파트 외관을 유심히 살펴보면 커튼월 방식의 주상복합 건물 외관처럼 특화된 건물이 많이 지어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실제 강남권 재건축 수주 건설사들 대부분이 일반 아파트 형식에서 탈피하여 커튼월 방식으로 건물을 시공하고 있다.

커튼월 방식의 외관을 하려면 강도가 우수한 알루미늄 재질의 제품을 외창으로 사용해야 하는데 알루미늄의 최대 단점인 단열성으로 인해 알루미늄창호를 외관으로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한 제품이 내부에 PVC재질의 창호를 결합한 AL+PVC이중창 제품이 최근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 현장 다수에 적용 되고 있다.

재건축은 건설사가 아닌 조합이나 개인이 발코니창호를 선정하기 때문에 인지도가 높은 LG하우시스, KCC, 한화L&C 금호석유화학 등 대형업체 제품이 주로 적용된다.

강남권 재건축 현장에서 적용이 활발한 대형업체의 AL+PVC이중창 제품은 알루미늄 재질의 우수한 강도와 구조적 안정성으로 자유로운 형상과 다양한 모양의 제품을 제작할 수 있어 다양한 형태의 건물에 사용이 가능하며 도장 칼라로 색상 구현이 자유롭고 보다 슬림한 프레임을 통해 고급스러운 외관을 구현할 수 있다. 내부는 단열성이 우수한 PVC재질이 결합돼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자랑한다. 디자인에 있어서도 장점이 많다. AL+PVC이중창은 대부분 입면분할로 제작돼 난간대를 없애 넓은 조망을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업계 관계자는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 현장에 AL+PVC이중창이 적용 확대 된 가장 큰 계기는 송파 가락동 시영아파트 재건축 현장인 ‘헬리오시티’ 모델하우스에 AL+PVC이중창이 선보인 이후라고 말한다. ‘헬리오시티’는 9,500여세대의 대규모 단지로 약 10조원 규모의 공사이다. 평당 분양가가 2,600만원 이상인 '헬리오시티'는 커튼월 방식의 외관을 채택해 확장형 AL+PVC이중창이 적용되고 있다. 현재 공사는 한창 창호가 적용되고 있는 상황이다.

업계 관계자는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AL+PVC이중창 적용이 확대되고 있다”며 “발코니 합법화 이후 발코니 창호는 건설사에서 일괄 수주하여 시공하였으나 최근 재건축 아파트에서는 조합에서 자재를 선정하는 경우가 많아 조합영업과 소비자를 대상으로 B2C영업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강남권을 비롯해 강북의 광진구 등 평당 분양가가 2,000만원 이상인 고급 재건축 현장에서만 AL+PVC 이중창이 설치되고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일반 아파트에도 AL+PVC이중창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강남권 재건축 현장 창호, 고기능성 제품으로 차별화

LG하우시스는 이미 2009년부터 AL+PVC 이중창을 선보였으며 최근까지 지속적으로 제품을 업그레이드하여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

다양한 컬러 및 입면분할로 난간대를 없애 조망권을 확보해 뛰어난 디자인을 자랑하는 LG하우시스 Hybrid AL+PVC이중창은 5중 기밀구조와 3중 모헤어 및 물막이턱, 낙차 배수 방식을 통한 빗물 배수와 역류 방지 등 차별화된 배수구조로 우수한 수밀성능을 자랑한다.

이 제품은 방배동 롯데캐슬아르떼 현장과 마산 메트로시티 2차 현장 등 많은 현장에 적용됐으며, 최근 건설되고 있는 대림 신반포 아크로리버 현장과 헬리오시티에도 적용되고 있다.

KCC 역시 AL+PVC이중창 제품을 가락동 헬리오시티 현장에 공급하고 있다. KCC AL+PVC이중창은 분할형 슬라이딩과 분할형 Lift Sliding이 있으며 AL외창은 AL+Polyamide 단열 및 레일 커버링 구조, 수평 중간바가 슬림한 특징을 갖고 있다. PVC내창은 PVC레일 일체형으로 Dark-B개주 이중압출로 컬러를 차별화했다. 특히 수밀성능 강화 구조로 수평 중간바의 물넘침 방지 및 원활한 배수시스템을 갖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건창호도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 현장에 차별화된 고기능성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건창호는 올해 상반기에 ‘반포 센트럴 푸르지오 써밋’ 600여가구에 차세대 진공유리를 시공한다고 밝혔었다. 푸르지오 써밋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일대에 8개동 총 751세대 규모로 신축되는 재건축 단지로 이 중 임대가구를 제외한 600세대에 이건창호의 AL+PVC복합창 ‘ESS 275 HLS’에 진공유리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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