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유리/수출입 컨테이너 작업 및 유리 포장 해체 차별화
2017년 11월 20일
 
겐드리 크레인 호이스트 업그레이드로 효율성 확대

경기도 포천시 화현면에 위치하고 있는 거울 전문 공급업체인 (주)대명유리(대표 최재우)가 최근 공장 내부에 대형 컨테이너의 포장 및 상하차가 가능한 대형 겐드리 크레인 호이스트 장비를 업그레이드하여 포장해체 및 포장까지 대형사이즈 유리도 원활한 수출입이 가능하게 차별화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설치를 완료하고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겐드리 크레인 호이스트는 컨테이너를 통째로 들어올려 상하차를 진행할 수 있는 특수목적의 크레인 호이스트로 공장 내에서 컨테이너의 포장과 상하차를 진행할 수 있어 수출입의 비용절감과 빠른 운송이 가능해 졌다.

새롭게 겐드리 크레인 호이스트를 업그레이드 한 계기로 이 회사 최재우 대표는 “일반적인 수출입 무역은 배를 통해 컨테이너로 제품이 들어오고 나간다. 수출입 회사들은 컨테이너를 다룰 수 있는 장비가 없기 때문에 일단 임시보관소를 거치고 컨테이너의 해체와 제품의 운송을 위해 비용을 지불하고 위탁업체에 맡기고 있다. 비용적인 면도 많이 발생하지만 그 만큼 통관 후에 시간적인 손해도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공장에 직접 겐드리 크레인 호이스트를 설치하게 됐다. 이를 통해 직접 콘테이너 체로 가져와 해체하고 적재를 바로 진행할 수 있고, 수출시에는 컨테이너를 신속하게 포장하여 보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전했다.

겐드리 크레인 호이스트의 업그레이드는 대형 유리의 포장을 원활하게 하고 신속한 작업과 이동이 가능하게 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를 계기로 최근 유리 사이즈 3,000×6,000mm의 점보사이즈의 유리두께 50mm 접합복층 제품(무게 1.5㎏)의 작업을 성공리에 맞춰 높은 효용성을 선보였다. 컨테이너의 해체 및 포장과 더불어 수입유리에 대한 포장박스의 해체 작업도 추가할 예정으로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유리를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확립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겐드리 크레인 호이스트는 높이가 9m에 폭이 약 15m로 대형 콘테이너를 들어 올리고 내려 유리포장 작업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일반 유리에서부터 특규사이즈의 유리까지 컨트롤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컨테이너 체로 직접 유리를 넣고 빼고, 분류하고 적재하는 작업이 가능하여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이를 통해 신속한 공급이 가능하고 단가경쟁력도 올라갈 수 있다. 특히 포천지역이 교통 입지가 좋아 신속한 물류이동 및 공급이 가능하고 주변에 유리를 수입하는 업체들의 위탁포장도 진행하고 있어 새로운 유리 물류의 허브가 되기 위한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대명유리는 현재 공장의 확대도 계속 진행하고 있다. 공장 확장은 유리 물류센터의 개념을 확대해 나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물류센터는 유리의 품목을 늘리기 보다는 사이즈별로 유리의 다양성을 확대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품목별로 다양한 사이즈를 재단하여 구비한 후 고객들이 원할 때 바로 출고가 가능한 시스템으로 고객은 로스율이 줄어드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최재우 대표는 “자사는 거울을 중심으로 판유리 유통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이제는 판유리 제품도 정해진 사이즈만 공급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들이 원하는 모든 사이즈의 맞춤형 공급이 진행되어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대량물량 공급에서 차별점을 찾는 것이 아니라 소량의 제품도 신속하게 공급하여 차별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를 위해 낱장 배송까지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의 : 031.533.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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